
커플,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언제나 악몽이었던 크리스마스. 올해는 어떻게 넘길 것인가
커플들을 위한 축복의 날,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물론 연인이 있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냐만은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그날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한숨만 나올뿐이다.
우스갯 소리로 하는 말 중에 크리스마스에 커플이 아니라면 24일 아침까지 수면제를 먹고 잠들어 25일 저녁에 일어날 계획을 하고 있다는 말을 종종 들을 정도니 혼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물론 2일동안의 수면으로 몸과 마음이 개운해질 수도 있겠지만, 수면보다 즐겁고 신나는 일은 주위에 얼마든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온라인 게임이다.
오히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많은 온라인 게임에서 진행하는 경험치 2배 이벤트라던지 각종 경품을 내걸고 진행되는 행사가 즐비해 얼마든지 ‘전화위복’을 노릴수도 있는 상황이 눈앞에 있는 것이다.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으며, 노력여하에 따라 선물까지 잔뜩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게임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제부터 알아보자.◇ 용기사와 환술사를 통한 ‘시간의 균열’ 탐험, ‘리니지’ 시즌3 에피소드 1 = 얼마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 3 이터널 라이프의 첫번째 에피소드인 시간의 균열을 정식 론칭한 ‘리니지’.
이번 에피소드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이계의 지배자 기르타스가 시간의 틈새를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생긴 ‘시간의 균열’로 마계에 봉인됐던 암흑룡 할파스가 깨어나, 할파스로부터 생명의 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용족’과 ‘마족’의 여정을 담았다.
리니지 시즌 3를 즐기기 위한 플레이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2003년 추가됐던 다크엘프 이후 5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새롭게 추가된 클래스인 만큼 다양한 재미요소를 제공한다.

새로운 재미요소로 가득해진 리니지 시즌 3 에피소드 1
먼저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많은량의 HP를 보유하고 있는 용기사의 경우 길이가 늘어나는 체인소드를 전용무기로 채택했으며, MP를 소모해 마법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클래스와 달리 HP를 소모해 마법을 사용한다. 물론 마법에 사용되지 않는 MP는 각성을 통해 용으로 변신했을 경우 사용된다.
버프를 이용, 신체의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근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환술사는 솔로플레이는 물론 파티에서도 빛을 발하는 클래스다.
아군과 적군을 구분해 각각 다른 효과를 발휘하는 큐브 계열 마법과 순수 마법 데미지만을 주는 전용무기 키링크까지 환술사 역시 혼자일 때는 물론 다른 사람과 함께 플레이를 할 경우에도 각별한 재미를 선서한다.
물론 업데이트 이후 정식 론칭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신규지역 탐험 지원 버프와 인챈트와 변신 아이템이 들어있는 선물 상자 증정 이벤트까지 함께해 게임도 플레이하고 경품도 받을 수 있어 게임을 즐기는 재미는 배가 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4일간의 크레이지 슈팅, ‘버블파이터’ =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13일간 펼쳐지는 신명나는 물총싸움 ‘버블파이터’는 크레이지 슈팅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카트라이더’에서 국민 캐릭터가 된 다오와 배찌가 쉴새 없이 전장을 누비며 물총을 쏘아 댄다.
물론 버블파이터는 ‘카트라이더’나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이하 크아)’에서 등장한 캐릭터와 배경을 활용한 외전격인 게임으로 등장한 것이 분명하지만 단순한 부록으로 치부하기엔 아까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카트라이더를 즐겼다면 올 크리스마스에도 버블 파이터로 다오와 함께 하자
기본적인 게임방식은 기존의 FPS와 비슷하지만 시점이 3인칭이다. 3인칭 FPS라고 해도 기존 1인칭 FPS 게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기존 FPS 게임과 버블파이터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팡’ 시스템을 들 수 있다. 크아에서 익숙한 버블에 가둬 터뜨림으로써 점수를 획득하는 시스템이 적용, 버블에 갇힌 아군을 구해주는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FPS에 적절히 버무려 냈다.
물방울에 갇힌 적을 터트려 점수를 얻는 동안의 시원시원한 액션은 물론 벽에 붙어서 적의 레이더망을 피할 수 있는 벽붙기는 물론 벽에 붙어 최대한 몸은 엄폐한 채로 사격을 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FPS라고 하면 무조건 ‘매니악한 게임이다’라는 고정관념을 한방에 날려줄 수 있을 정도로 ‘버블파이터’는 호쾌한 국민형 캐주얼 FPS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로들을 위한 특별한 제안 둘, 게임도 즐기고 상품도 내 손안에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역시 선물을 빼놓을 수 없다. 잠들기 전 머리맡에 두고 자는 커다란 빨간 양말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지만, 더 이상 빨간 양말만을 믿고 있기엔 너무나 커버렸다.
온라인 게임 중에는 이런 유저를 위해 크리스마스 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벌써부터 준비해 놓고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 이젠 노력으로 쟁취해보자.
◇ 미래의 위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데카론’
두개의 달이 뜨는 세계 ‘트리에스테’에서 신족 알로켄과 함께하는 온라인 액션 게임 ‘데카론’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단장하고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캐롤송과 트리는 물론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산타 모자와 산타걸을 상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성과 마을에서 울려퍼지는 캐롤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젖을 수 있는 데카론
하지만 무조건 평화로운 세계는 아니다. 데카론의 특징을 살린 액션과 함께 최근 업데이트 된 죽음의 땅은 여전히 고레벨 유저들의 도전을 기다리는 중이다.
새롭게 추가된 죽음의 땅은 150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장소.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와 풍부한 퀘스트, 보스 몬스터 ‘베레스’, ‘움바르’가 있는 인스턴트 던전 ‘움바르의 은신처’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밖에 크리스마스와 함께 오픈하는 새로운 서버 ‘마블라이’에서는 오픈 기념 경험치 2배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기존에 즐겼던 유저는 물론 새롭게 시작하는 신규 유저를 위해 데카론 가이드북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니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트리에스테로의 모험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다.
◇ 패키지와 온라인이 만나 탄생한 새로운 로드무비 RPG, ‘타르타로스 온라인’
패키지 게임의 스토리와 온라인이 만나 로드무비 RPG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스토리텔링 온라인 게임 ‘타르타로스 온라인’.
신계로의 진입을 위해 결계진 ‘타르타로스’를 통과할 수 있는 오볼루스를 얻기 위한 원정대를 이끄는 주인공으로써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가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오래 전부터 게임을 즐겼던 마니아 들은 물론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좋아하는 유저층에 적격인 게임이다.
이와함께 최근 이루어진 첫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맵 ‘그린델 마을’이 공개되면서 주인공이 탐험해야할 지역은 더욱 넓어졌다. 또한 각 캐릭터 별 아이템 및 스킬 추가와 방어구 제련과 강화석 조합 시스템, 랭킹 시스템 등의 업그레이드로 유저를 위한 재미거리는 더욱 풍부해진 상태.

재미난 이벤트 풍성한 로드무비 RPG 타르타로스 온라인
여기에 ‘크흑! 크리스마스 따위, 지지 않아’라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해 게임도 즐기고 경품도 받을 수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일석이조다. 천공의 결계진으로 향하는 9명의 영웅들과 함께하는 모험, 올 크리스마스에는 당신이 주인공이다.◇ 겨울에도 까발라 섬의 보물찾기는 계속된다, ‘트릭스터’ = 돈 까발리에가 까발라 섬 어딘가에 숨겨논 보물을 찾아 떠나는 드릴 액션 어드벤처 ‘트릭스터’는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귀여운 펫, 게임이라면 빠질 수 없는 몬스터가 함께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공격형, 마법형, 감각형, 매력형으로 나뉘어진 4가지 타입의 주인공 중 하나를 선택 스토리를 진행해 나간다. 물론 타입이 같다 해도 성별에 따라 사용하는 기술이 다르기 때문에 플레이 가능한 주인공은 총 8명이다.
트릭스터에서 가장 크게 차별화를 이룬 부분은 스킬 카드를 이용한 카드 배틀과 함께 ‘드릴’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독창적이고 특이한 시스템은 말 그대로 드릴을 사용해 땅을 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각종 퀘스트에도 자주 사용된다. 이 독특한 시스템 덕택에 사냥을 안하고 ‘땅만 잘 파도 참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트릭스터 역시 크리스마스를 위한 이벤트로 가득하다
이와 함께 트릭스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도 바로 이벤트다. 매일매일이 이벤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잦은 이벤트를 갖는 트릭스터인데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을 그냥 지나칠리 없다.
우선 신규 유저를 위한 이벤트로 캐릭터 생성 후 20레벨에 도달하게 되면 초보자 특별 아이템 세트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경험치야 올라라 올라’ 이벤트를 통해 레벨업 속도에 탄력을 더 했다.
또한 사용 기간이 만료돼 더이상 사용이 불가한 모든 아이템 사용 시간을 12일 연장해주고, 3,000원 당 1개씩 지급되던 알을 2개씩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게 진행하고 있다.
더 이상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란 없다

◇ 크리스마스, 이제 더 이상 악몽이 아니다
크리스마스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솔로들을 위한 제안이라고는 했지만 크리스마스에 게임을 한다는 것은 사실 솔로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연인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고 더욱이 상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는 그 어떤 이벤트보다 색다르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하다. 바꿔 말하자면 TV CF처럼 “약간의 전기, 약간의 인터넷, PC 2대라면 이제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도 있다는 것.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혼자서든 연인과 함께이든 이제 크리스마스를 힘껏 즐기고 기쁨을 맛보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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