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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프론티어 1기 & 2기'에 해당되는 글 896건

  1. 2011/04/08 SmartScreen 필터는 어떻게 해제합니까?
  2. 2011/04/08 HP 노트북 PC - 운영 체제를 Windows 7으로 변경한 후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찾기
  3. 2011/04/08 시스템 복원으로 OS 되돌리기
  4. 2011/04/08 윈도우 7 vs 비스타 vs XP 성능 차이는?
  5. 2011/04/08 요즘 전자제품은 DLNA 천지, DLNA가 도대체 뭐길래? (3)
  6. 2010/07/07 윈도우 비스타 탐색기에서 파일 확장자 표시하기
  7. 2010/02/26 아이폰 돌풍 누가 잠재울까
  8. 2010/02/25 증강현실, 시맨틱? 도대체 그게 뭘까
  9. 2010/02/25 삼성전자, 쇼옴니아도 3월 중 윈도우 모바일 6.5로 업그레이드
  10. 2010/02/24 MS, 국내 무료백신 시장 공략 어렵네
  11. 2010/02/24 엔비디아, 25일 '페르미 GPU' 시연 행사
  12. 2010/02/24 삼성전자, '4기가' D램 시대 열어
  13. 2010/02/24 포드, 모바일 탑10 기업에 뽑혀
  14. 2010/02/24 한국HP-한국MS, 통합-협업 시스템 만든다
  15. 2010/02/24 MS와 아마존, 특허 공유 계약 체결
  16. 2010/02/24 유럽 윈도 이용자 `브라우저 마음대로`
  17. 2010/02/24 한국MS, 클라우드 컴퓨팅 진출…통합 강점
  18. 2010/02/24 자녀 보호
  19. 2010/02/23 美 CEWIT, 송도국제도시에 한국 분원 개소
  20. 2010/02/23 한국MS, Xbox 360 4주년 기념 'LIVE골드' 프로모션
  21. 2010/02/23 LGD 노트북용 터치패널, MS 인증 획득
  22. 2010/02/23 사용자 계정 컨트롤
  23. 2010/02/23 CSRSS 취약점, 사용자모드 권한 획득 주의
  24. 2010/02/23 LG, 엑스노트 미니 X200 & T280 노트북 출시
  25. 2010/02/23 NHN 수입게임 ‘워해머’ 초반반응 `싸늘'
  26. 2010/02/23 LG전자, 1kg 초반대 넷북/노트북 신제품 출시
  27. 2010/02/22 디스플레이 밝기 조정 가능
  28. 2010/02/21 모바일 혁명 "SW·서비스 경쟁으로"
  29. 2010/02/21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0’ 참관기
  30. 2010/02/21 한국MS 무료백신 사이트, 장애 발생
posted by 서봉수 2011/04/08 18:10

SmartScreen 필터는 어떻게 해제합니까?

이 모든 테스트는 Microsoft Windows 7 Build 7229  Ultimate E x64 진행되었습니다

Internet Explorer를 클릭하여 Internet Explorer를 엽니다 안전 단추를 클릭하고 SmartScreen 필터를 가리킨 다음 SmartScreen 필터 해제를 클릭합니다


Microsoft SmartScreen 필터 대화 상자에서 확인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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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1/04/08 18:08

이 문서의 내용은 Windows Vista 또는 Windows XP와 함께 구입한 HP 노트북 PC에 적용됩니다. Windows 7과 함께 구입한 노트북 PC용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의 출시 정보는 Windows 7 PC용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출시 정보를 참조하십시오.

HP 노트북용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지원

HP는 현재 다음 표에 나열된 시리즈를 위해 Microsoft Windows 7 운영 체제 지원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를 테스트하여 검증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모델 및/또는 드라이버의 경우, 이 품질 보증 프로세스는 Microsoft가 2009년 10월 22일에 Windows 7을 릴리스하기 전에 완료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드라이버 또는 소프트웨어를 릴리스해도 괜찮다는 결론이 내려지면, HP는 특정 모델에 대한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에 다운로드 가능한 버전을 추가할 것입니다. 최신 드라이버가 나왔을 때 이것을 다운로드하려면 해당 모델의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를 자주 확인하십시오.

참고 :

HP 지원 기술자는 Windows 7용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의 테스트, 릴리스 일정 또는 출시 관련 정보를 모릅니다.

Windows 7에서 지원되는 HP 노트북 시리즈

다음의 HP 노트북 PC 시리즈는 Windows 7에서 지원됩니다. HP는 이들 시리즈에 대한 Windows 7을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를 테스트하고 개발했습니다. 최신 드라이버가 나왔을 때 이것을 다운로드하려면 해당 모델의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를 자주 확인하십시오.

참고 :

다음 표에 없는 Windows 7 운영 체제의 노트북 PC는 HP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HP는 다음 표에 없는 노트북 모델용 Windows 7 드라이버 또는 소프트웨어를 릴리스할 계획이 없습니다.

HP 및 컴팩 컨슈머 노트북 시리즈 PC

HP 비즈니스 노트북 시리즈 PC

HP 파빌리온 dv2

HP 터치스마트 tx2

컴팩 프리자리오 CQ35

HP 컴팩 2510p 노트북 PC

HP 컴팩 6910p 노트북 PC

HP 파빌리온 dv3

HP 터치스마트 tx2000

컴팩 프리자리오 CQ40

HP 컴팩 2710p 노트북 PC

HP 컴팩 8510p 노트북 PC

HP 파빌리온 dv4

HP HDX 16

컴팩 프리자리오 CQ45

HP 컴팩 6510b 노트북 PC

HP 컴팩 8510w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HP 파빌리온 dv5

HP HDX 18

컴팩 프리자리오 CQ50

HP 컴팩 6520s 노트북 PC

HP 컴팩 8710p 노트북 PC

HP 파빌리온 dv6

HP G50

컴팩 프리자리오 CQ60

HP 컴팩 6530b 노트북 PC

HP 컴팩 8710w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HP 파빌리온 dv7

HP G60

컴팩 프리자리오 CQ61

HP 컴팩 6535b 노트북 PC

HP 엘리트북 2530p 노트북 PC

HP 파빌리온 dv3500

HP G61

컴팩 프리자리오 CQ70

HP 컴팩 6710b 노트북 PC

HP 엘리트북 2730p 노트북 PC

HP G70

컴팩 프리자리오 CQ71

HP 컴팩 6720b 노트북 PC

HP 엘리트북 6930p 노트북 PC

HP G71

HP 컴팩 6730b 노트북 PC

HP 엘리트북 8530p 노트북 PC

HP 컴팩 6730b 노트북 PC

HP 엘리트북 8530w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HP 컴팩 6735b 노트북 PC

HP 엘리트북 8730w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업그레이드를 위한 운영 체제 요구 사항

Windows Vista로부터의 업그레이드는 Windows 7 버전과 동일한 언어 및 아키텍처(32비트 또는 64비트)여야 합니다. Windows Vista Home Premium, Windows Vista Ultimate 및 Windows Vista Business만 Windows 7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도록 지원되는 Vista 버전입니다. 다른 버전의 Windows Vista에 대해서는 Windows 7을 사용자 지정 설치해야 합니다.

Windows XP에서 Windows 7으로 업그레이드할 수는 없습니다. Windows XP에서 업그레이드하려면 사용자 지정 설치를 수행하십시오. 사용자 지정 설치는 현재 운영 체제를 대체하고,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 데이터 또는 설정이 유지되지는 않습니다.

HP에서 Windows 7용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는 업그레이드 또는 사용자 지정 설치 프로세스와 호환됩니다.

HP가 Windows 7에서 지원하지 않는 노트북용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찾기

HP는 앞의 표에 없는 노트북 모델을 위한 Windows 7 드라이버 또는 소프트웨어를 릴리스할 계획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표에 없는 어떤 모델은 Windows 7의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음 옵션을 통해 앞의 표에 없는 모델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를 찾아 보십시오.

참고 :

HP는 사용자가 원래 운영 체제를 다시 설치할 때까지는 기술 지원을 제공하거나 잠재적 하드웨어 문제를 진단할 수 없습니다.

  • www.hp.com/support/Consumer-forum(영문)의 HP 소비자 지원 포럼에서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를 찾고 있는 다른 HP 노트북 사용자들의 토론에 참여해 보십시오.

  • 사용자가 보유한 모델 PC에 대한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를 확인합니다. 어떤 Windows 7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는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Vista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는 Windows 7과 호환될 수 있습니다.

  • 컴퓨터에서 장치 목록을 확인하고 제조업체 웹 사이트로 가서 장치에 제공된 드라이버에 관한 정보를 봅니다. 일부 구성 요소들은 함께 작동하지 않으며, 어느 한 구성 요소의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다른 장치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전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웨어 목록을 확인하고 제조업체 웹 사이트로 가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업데이트 또는 업그레이드에 관한 정보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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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1/04/08 18:07

시스템 복원으로 OS 되돌리기

이 모든 테스트는 Microsoft Windows 7 Build 7100 RC Ultimate K x86 진행되었습니다


Microsoft Windows 7 Build 7100 RC Ultimate K x86 은 현재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완벽했던 이전의 시스템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시스템 복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복원 기능이란 윈도우의 중요한 시스템 파일 및 윈도우 설정 내용을 저장해 두었다가 시스템이 불안정해지거나 오류가 발생할 경우 이전의 설정 내용으로 복원하는 기능입니다 시스템 복원을 이용하면 윈도우가 부팅되지 않거나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든지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지점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또한 최적화 작업 도중 윈도우가 정사억으로 부팅은 되는데 특정 프로그램이나 윈도우의 구성요소가 오동작을 한다면 시스템 복원을 이용해 윈도우가 정상일 때의 상태로 복구하면 됩니다


윈도우의 제어판 - 제어판 검색에서 복구를 검색하시면 이 컴퓨터를 이전 지점으로 복원이 나오면 시스템 복원 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복원 지점 선택 창이 나타납니다 저장된 시스템 지점은 여러분이 직접 저장시킨 지점 시스템이 설치될 때와 그 후 주기적으로 저장해 둔 시스템 검사점 프로그램 설치 지점과 시스템 자동 업데이트 지점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원하는 복원 지점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한 번 더 복원될 지점에 대해 확인합니다 열려 있는 파일들을 모두 닫은 후 복원 완료 지점까지 컴퓨터를 건드리지 말고 기다리라는 내용의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복원을 시작하기 위해 마침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시스템 복원이 진행되며 시스템 복원이 끝나면 시스템이 다시 시작됩니다 시스템이 다시 시작되면 시스템 복원이 완료되었음을 알리는 창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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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1/04/08 18:03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윈도우 7

윈도우 7은 출시 전부터 많은 사용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는 윈도우 XP 이후 이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던 윈도우 비스타가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XP를 대체하지 못했던 점도 크게 작용되었다.

그러나, 윈도우 7은 10월 22일 공식 발표가 이루어지면서 기존 운영체제에 머물고 있던 많은 사용자들이 윈도우 7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에서 문제되었던 것들이 상당부분 개선되어 상대적으로 더 나은 운영체제라는인식이 확산된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

[비스타보다 가벼워진 윈도우 7]

윈도우 7의 이런 변화는 출시이후 실질적인 판매량 증가로 이어져 윈도우 비스타를 훌쩍 넘어서는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소식들이 들리고 있고 사용자들의 평가도 보다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보드나라에서는 윈도우 7의 공식출시에 맞추어 윈도우 7의 변화된 인터페이스나 기능, 그리고 버전별 차이, 그리고 호환성에 대해 살펴본데 이어 오늘은 윈도우 XP 서비스팩 3, 비스타 서비스팩 2, 윈도우 7의 3가지 운영체제에서 프로그램과 게임들을 이용할 때의 성능을 중심으로 윈도우 7의 가능성을 살펴보려고 한다.

윈도우 7의 성능은 지난 [윈도우7특집] 인기만점 넷북, 윈도우7과의 궁합은? 기사에서 넷북에 맞추어 살펴보았고 이번에는 데스크탑 보급형 시스템에서 윈도우 7의 성능을 기존 윈도우 XP와 비스타 운영체제와 비교한 성능을 다루는 기사다.

테스트에 앞서 현재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의 시스템 요구사양을 간단히 짚어보고 본격적으로 운영체제별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윈도우 버전별 시스템 요구사양

윈도우 버전별 시스템 사양
구분 윈도우 XP SP3
(최소/ 권장)

윈도우 Vista SP2 (Capable/ Premium Ready)

윈도우 7 (최소)

CPU 233MHz/ 300MHz or Higher 800MHz/ 1GHz

1GHz

메모리 64MB/ 128MB or Higher 512MB/ 1GB

1GB (32bit)/ 2GB (64bit)

HDD 1.5GB/ 1.5GB + 900MB (SP3)

20GB/ 40GB

16GB (32bit)/ 20GB (64bit)

그래픽 카드 Super VGA (800 x 600) ~ DirectX 9 장치 DX9 ~ WDDM 1.0 드라이버 있는 DX 9 장치

WDDM 1.0 이상 드라이버 있는 DirectX 9 장치

얼마 전 공식 발표된 윈도우 7의 시스템 사양은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 레디 권장사양과 실질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스템 사양이 크게 높아지지는 않았다.

최근 등장한 저가 및 보급형 듀얼/ 트리플/ 쿼드코어 제품들이 보통 1GHz 이상의 클럭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윈도우 7을 동작하기 위한 시스템 사양은 대부분 만족하고 있으므로 윈도우 7의 구동에는 큰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또한, 윈도우 7은 메모리 사용의 효율 등이 개선되어 윈도우 비스타보다 전반적으로 가벼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윈도우 XP vs 비스타 vs 7, 설치 및 로딩시간


테스트 시스템

윈도우 XP SP3와 비스타 SP2, 윈도우 7의 3가지 운영체제의 성능을 살펴보기 위해 아래와 같은 시스템을 구성하였다.

구분 테스트 시스템
CPU AMD Athlon2 X2 245 (AM3, 2.90GHz, L2 2MB)
메인보드 GIGABYTE GA-MA785GM-UD2H (AMD 785G + SB710)
VGA AMD ATI Radeon HD 5750 1GB Ref. (700/ 4600 (1150)MHz)
AMD ATI Radeon HD 4850 512MB Ref. (625/ 1986 (993)MHz)
NVIDIA GeForce GTS 250 512MB Ref. (738/ 2200 (1100)MHz)
메모리 Kingston PC2-9200 1GB x 2 (DDR2-1066/ CL5-5-5-18-2T)
HDD Seagate Barracuda 7200.12 SATA2 1TB (1000GB) 7200RPM
Hitachi Deskstar 7K1000.B SATA2 1TB (1000GB) 7200RPM
iodd WD 2.5인치 250GB 7200RPM
Memorette 2GB MLC (USB)
ODD SAMSUNG TSST SH-203P (DVD RW)
PSU iKonik Vulcan 1200W (1200W)
OS Windows XP Professional SP3 32bit
Vista Ultimate K SP2 32bit
Windows 7 Ultimate K 32bit
Windows 7 Ultimate K 64bit
DirectX Ver. DirectX 9.0c/ DirectX 10/ DirectX 11
Chipset Patch SouthBridge Driver Catalyst 9.10
VGA Driver AMD ATI Catalyst 9.10 (HD 4850)
AMD ATI Catalyst 9.x (8.66.6, HD 5750)
NVIDIA ForceWare 191.07 (GeForce GTS 250)

운영체제별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시스템은 AMD Athlon2 X2 245와 이를 지원하는 AMD 785G + SB710 조합의 기가바이트 GA-MA785GM-UD2H 메인보드, 메모리는 Kingston PC2-9200 1GB 2개를 DDR2-1066MHz와 CL5-5-5-18-2T 타이밍을 적용했다. HDD는 시게이트 7200.12 1테라바이트, 히다치 데스크스타 1테라바이트, iodd에 내장된 250GB 용량의 웨스턴디지털, 2GB 용량의 MLC 방식 Memorette를 테스트에 사용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서비스팩3 (이하, XP SP3), 비스타 얼티밋 K 서비스팩2 (이하, Vista SP2), 7 얼티밋 K 32bit RTM (이하, Windows 7) 버전을 이용했으며, 32bit와 64bit 비교를 위해 추가로 윈도우 7 얼티밋 K 64bit RTM 버전을 이용했다. 테스트에 사용되 그래픽카드는 DirectX 11 지원 테스트를 위해 이를 지원하는 HD 5750 1GB와 DX10.1을 지원하는 HD 4850, DX10을 지원하는 GeForce GTS 250의 3종 그래픽카드를 사용했다.

 

운영체제 설치시간 및 어플리케이션 로딩시간

윈도우 XP SP3와 비스타 SP2, 윈도우 7 32bit의 3가지 운영체제 성능 중 설치시간 및 어플리케이션 로딩시간을 비교했다.

 

윈도우 설치시간

윈도우 운영체제별 설치시간은 iodd를 이용하여 설치한 시간을 비교했으며, CNS iodd는 지난 CD없이 윈도 XP 설치 단 9분만에 끝. CNS iodd 기사에서 소개하였듯이 일반 ODD 장치를 사용하였을 때보다 빠른 설치 시간이 장점이다.

운영체제별 설치 시간은 실제 설치용량이 가장 작은 윈도우 XP SP3가 가장 빠른 설치가 가능했으며, 윈도우 비스타 SP2와 윈도우 7 설치시간은 약 25초 차이로 그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윈도우 부팅시간

[운영체제별 부팅시간 : 3회]

이번에는 운영체제별 부팅시간으로 여기에서의 부팅시간은 메인보드 정보가 나타나는 포스팅 시간부터 윈도우 바탕화면이 등장할 때까지의 시간을 비교했다.

테스트된 각 운영체제별 부팅시간은 윈도우 운영체제만 설치하였을 때와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모두 설치하였을 때의 시간을 비교하였는데 윈도우 운영체제만을 설치하였을 때는 윈도우 7이 3회 진행된 테스트 중 큰 차이는 아니지만, 가장 빠른 부팅시간을 보여주었고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XP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는 윈도우 7과 비스타 간의 차이는 줄었고 윈도우 XP는 다른 운영체제들보다 빠른 부팅시간을 제공했다.

하지만, 윈도우 XP를 오래 사용한 사용자들은 쉽게 알 수 있듯이 각종 프로그램과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오랜 사용이 이어질수록 부팅시간이 느려지는 반면,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의 경우 향상된 관리 기능을 통해 상대적으로 부팅시간의 지연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초기 부팅시간으로 각 운영체제의 장점을 말하기는 어렵다.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로딩시간

[인터넷 익스플로러 6/7/8, FireFoX 3.5.4 : 3회 평균]

이번에는 프로그램의 로딩시간으로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하기위해 필요한 웹 브라우저의 로딩시간을 비교한 테스트로 각종 플래쉬가 배치되어 로딩시간이 소요되는 보드나라의 메인페이지를 모두 불러오는 시간을 비교했다. 각 운영체제는 윈도우 XP SP3는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이 제공되며, 윈도우 비스타 SP2는 익스플로러 7, 가장 최근에 등장한 윈도우 7에는 익스플로러 8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테스트에는 익스플로러 6과 7, 8 버전, 그리고 빠른 속도와 탭방식 등의 장점을 제공하며 비교적 많은 사용자층을 가진 FireFox 3.5.4 버전의 웹 브라우저를 이용했다.

윈도우 XP SP3에 내장된 익스플로러 6 버전은 익스플로러 8을 같은 운영체제에 설치했을 때와 큰 차이없는 로딩속도를 보여주었으며, 윈도우 비스타 SP2에 설치된 익스플로러 7도 같은 운영체제에 익스플로러 8을 설치하였을 때보다 약간 느린 로딩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윈도우 7에 기본 설치된 익스플로러 8은 윈도우 비스타 SP2에서도 윈도우 7에서와 큰 차이없는 로딩시간을 보여주어 최적화가 익스플로러 6이나 7보다 잘 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예외적으로 커널이 다른 윈도우 XP SP3에서는 기본 내장된 6버전과 설치된 8 버전 사이의 로딩시간 차이는 단축되지는 못해 익스플로러 8 버전은 윈도우 비스타와 7 커널에 최적화된 웹 브라우저로 볼 수 있다. 실질적으로 약 5초와 2초의 차이다.

FireFox는 마이크로소프트 (이하,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달리 직접 Mozilla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하는 만큼 특정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기보다 비교적 고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에는 윈도우 XP SP3에서 근소하게 빨랐으나 약 2초 내외로 시간상으로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MS Office 2007 SP1, Adobe Photoshop CS4 Extend : 3회 평균]

이번에는 문서 작성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MS의 오피스 2007과 포토샵 CS4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을 직접 클릭하여 사용 가능한 화면이 뜰 때까지 소요되는 로딩시간을 비교했다.

프로그램 로딩시간에서는 전반적으로 윈도우 비스타 SP2와 윈도우 7 운영체제가 빠른 로딩시간을 제공했으며, 윈도우 XP SP3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오피스는 약 60초 내외, 포토샵 CS4는 상대적으로 약간 더 지연되어 로딩되었다.

윈도우 XP vs 비스타 vs 7, 프로그램 성능


윈도우 운영체제별 프로그램 성능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운영체제는 같은 커널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윈도우 7은 비스타보다 멀티코어 프로세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므로 멀티코어 프로세서 사용시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불편한 부분이나 성능 향상도 기대해볼 수 있다. 반면, 윈도우 XP 운영체제는 멀티코이 프로세서 지원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볼 수 있지만, 오랫동안 사용되어와 안정성 및 프로그램의 최적화가 잘된 특징을 가진다.

이번에는 테스트 이런 기본적인 내용들을 바탕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3종의 운영체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하였을 때의 실제 성능을 살펴보려고 한다.

 

CPU 렌더링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운영체제는 같은 커널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는데 실제 테스트 결과 싱글 프로세서만 사용할 때는 최적화가 잘된 윈도우 XP SP3가 조금 더 유리했다. 멀티코어 프로세서 사용시는 렌더링 시간에서는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처리량이 근소하게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이 유리한 것으로 나나고 있다. 운영체제별 멀티코어 프로세서 사용시 이 프로그램에서는 실질적인 처리량에서 큰 차이는 없다고 볼 수 있다.

 

영상 트랜스코딩

트랜스코딩 테스트는 쿼드코어 이상의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잘 지원해주는 다음 팟인코더 2.0.0.3 Beta를 이용하여 MPEG2 포맷의 1.33GB 파일을 DivX4와 H.264 포맷으로 각각 트랜스코딩을 지원할 때의 차이를 비교했다.

멀티코어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은 윈도우 XP 운영체제보다 각 변환시간에서 더 빠른 처리시간을 보여주고 있으며,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보다 약 1초 가량 더 빠른 변환시간을 보여준다. 이번 트랜스코딩 결과는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간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고 대신 윈도우 XP 운영체제보다 더 유리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포토샵 CS4 (이미지 로딩시간, 편집 및 저장, 닫기시간)

이번 테스트는 포토샵 CS4를 이용한 이미지 로딩 및 편집 시간을 운영체제별로 비교했다. 테스트에는 121MB 용량의 jpeg 파일 100개 (3264 x 2448 픽셀로 저장, 800만 화소 DSLR 촬영)를 사용했으며, 이미지 로드는 100개의 이미지를 불러오는 시간이며, 편집은 불러온 이미지에 Auto Color와 가로 800 픽셀 기준으로 자동설정, 필터는 샤픈을 위해 언샵마스크 기본값을 적용한 후 파일을 닫는 액션을 만들어 100개의 jpeg 파일을 저장하고 닫기까지의 시간을 비교했다.

jpeg 파일 100개를 불러오는 시간은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간은 근소한 차이로 나타났으며, 윈도우 XP SP3에서의 로딩시간이 가장 짧았다. 편집시간 역시 윈도우 XP SP3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와 비교하여 로딩시간 자체는 근소하게 앞섰지만, 편집시간은 약 11초 정도 느리게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내장 ZIP 파일압축 시간

윈도우 운영체제에는 기본으로 파일을 압축할 수 있도록 압축 프로그램이 내장되고 있으며, ZIP 확장자로 압축이 가능하다. (파일 또는 폴더 선택 후 마우스오른쪽키 -> 보내기 -> 압축 (ZIP) 폴더로 압축실행) 테스트에는 1.77GB 용량을 가진 단일파일과 699폴더 4208 파일을 포함한 1.41GB 용량의 파일을 이용했다.

윈도우에 내장된 압축 프로그램을 이용한 압축시간을 비교했는데 많은 폴더와 파일을 가진 경우와 단일 파일을 압축하는 시간은 모두 윈도우 XP SP3가 가장 빠른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보다 각 조건의 압축시 각각 약 3초, 약 8초 가량의 차이로 빠른 압축이 가능했다.

 

WinRAR 3.90 (파일압축 시간)

윈도우 내장 압축 프로그램을 테스트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많은 사용자층을 가진 WinRAR 3.90 최신 버전을 이용하여 운영체제별 압축성능을 비교했다. 테스트 조건은 앞서의 윈도우 내장 압축 테스트와 같으며, WinRAR 3.90은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WinRAR 3.90을 이용한 파일압축에서는 멀티코어 프로세서에 보다 최적화된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운영체제들이 윈도우 XP SP3보다 전반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나타냈으며, 윈도우 비스타 SP2는 윈도우 7보다 약간 더 빠른 압축시간을 제공했다. 윈도우 7의 경우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므로 최적화를 통해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XP vs 비스타 vs 7, 파일복사 성능


윈도우 운영체제의 파일복사 성능

운영체제별 실제 설치된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을 때의 테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파일복사 성능을 살펴보는 부분으로 HDD 내부복사, HDD to HDD 복사, USB 메모리 복사, USB 외장 HDD 복사, 그리고 유선과 무선랜을 사용하는 네트웍 복사 시간을 살펴보았다.

 

HDD 내부 복사시간 (파티션 간, C: to D:)

파일복사에는 단일파일은 3.04GB 용량을 가진 파일이며, 다수파일은 699폴더에 4208개의 파일을 저장한 1.41GB 용량을 가진 폴더를 테스트에 사용했다.

파일복사에서는 제일먼저 HDD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파일복사로 단일파일과 다수파일 복사시간 모두 윈도우 7이 가장 빠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윈도우 비스타는 다수파일 복사시는 윈도우 XP SP3보다 빨랐으나 단일파일 복사시는 더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HDD to HDD 복사시간

이번에는 1테라바이트 (1TeraByte, 1TB) 용량을 가진 HDD 간의 파일복사 시간으로 사용된 파일들의 구성은 HDD 내부복사와 같은 구성이다. Seagate 1테라바이트 HDD는 운영체제가 설치 (운영체제 : 150GB + 자료저장 : 781GB)되어 있으며, Hitachi HDD는 파티션 하나로 아무런 자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는 비어있는 HDD (931GB)다.

HDD 사이의 파일복사는 윈도우 XP SP3는 운영체제가 설치된 HDD에서 다른 HDD로의 복사시 양쪽모두 40초 내외의 복사시간을 보였으며, 반대로 운영체제가 설치되지 않은 HDD에서 운영체제가 설치된 HDD에 복사시에는 오히려 상당히 느려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 역시 같은 조건에서는 느려졌지만, 윈도우 XP SP3보다 전반적인 파일복사 시간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윈도우 비스타보다 윈도우 7에서 파일복사 시간이 단축되었다.

 

유/무선 네트웍 복사시간

네트웍 파일복사는 윈도우즈 2003 서버와 운영체제를 설치한 HDD 간의 파일복사 시간으로 유선은 100Mbps 속도, 무선은 300Mbps 속도를 제공하는 조건에서 네트웍 파일복사가 이루어졌다. 단일과 다수파일 조건은 HDD 파일복사와 같은 파일들을 이용했다.

유선 100Mbps를 이용한 테스트에서는 윈도우 7과 윈도우 비스타 SP2가 윈도우 XP SP3보다 빠른 복사가 가능하였으며, 무선 300Mbps를 이용한 테스트에서도 윈도우 7과 비스타 SP2가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선 테스트에서 윈도우 7과 윈도우 비스타 SP2 사이에는 복사시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무선 테스트에서는 윈도우 7이 전반적으로 빠른 복사가 가능하여 무선랜 사용시 윈도우 7 운영체제가 가장 유리한 것을 알 수 있다.

 

USB 메모리 파일복사

USB 메모리 파일복사는 2GB 용량을 가진 MLC 방식의 USB 메모리에서 HDD, 그리고 반대의 경우의 복사시간을 비교했다. 테스트에는 1.77GB 용량을 가진 단일파일과 93폴더 833파일을 가진 568MB 용량의 폴더를 이용했다.

USB 메모리 파일복사 시간은 HDD에서 USB메모리에 복사시에는 윈도우 비스타 SP2와 윈도우 7 운영체제가 단일파일 복사시 유리했고 다수파일 복사시에는 그 차이가 크게 좁혀졌다. USB 메모리에서 HDD에 복사시에는 윈도우 XP SP3 운영체제가 조금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HDD에서 자료를 USB 메모리로 복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때는 윈도우 XP SP3보다 윈도우 비스타나 7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USB 외장 HDD 파일복사

이번에는 USB 2.5인치 250GB 용량을 제공하는 iodd를 이용하여 USB 외장 HDD의 성능을 비교했다. iodd에 포함된 2.5인치 250GB는 웨스턴디지털의 5400RPM으로 동작하는 HDD로 일반 3.5인치 7200RPM 제품들과 차이가 있다. 테스트 조건은 HDD 파일복사와 같은 용량들을 각각 사용했다.

USB 외장 HDD 파일복사시간은 윈도우 XP SP3와 윈도우 7이 윈도우 비스타 SP2보다 전반적으로 우세했으며 이중 윈도우 XP SP3에서는 단일파일 복사시 윈도우 7보다 근소하게 앞섰고 다수파일에서는 USB 외장 HDD에서 일반 HDD로의 복사시에만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비스타는 USB 외장 HDD에서 일반 HDD로의 복사시 다수파일 복사에서는 윈도우 XP SP3보다 조금 더 유리했다. USB 외장 HDD를 이용할 경우 윈도우 XP SP3나 윈도우 7을 사용하는 편이 전반적으로 유리하다.

DX9 게임, 윈도우 XP vs 비스타 vs 7 (1)


DX9 게임, 윈도우 XP vs 비스타 vs 7

윈도우 XP와 비스타, 그리고 윈도우 7의 3가지 운영체제는 윈도우 XP만 DirectX 9까지만 지원하며, 나머지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은 DirectX 10/ 10.1/ 11을 모두 지원한다. 윈도우 비스타는 최근 공개된 패치를 통해 DirectX 11을 지원하게 되었다.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가 WDDM 1.0을 사용한 것과 달리 WDDM 1.1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이전보다 메모리 최적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비스타에서 같은 제조사의 그래픽카드 2개는 장착 가능하지만, 서로 다른 제조사 2개를 사용하지 못했었는데 WDDM 1.1을 적용한 윈도우 7에서는 이를 개선하여 서로 다른 제조사 카드 2개를 장착하여 ATI + 지포스 PhysX 등의 구성도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서로 다른 제조사 카드 2개는 윈도우 XP에서도 동시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윈도우 7은 GDI Graphics Stack도 성능을 위해 개선되었다. 이전 비스타의 GDI Graphics Stack은 한번에 싱글 어플리케이션 하나만 쓰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여 동시에 다른 GDI 어플리케이션 쓰기시에는 GDI 쓰기에서 병목현상이 발생되었다. 윈도우 7에서는 GDI Graphics Stack을 개선하여 GPU가 다중 쓰기 스케쥴을 관리하여 병목을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이의 개선으로 인한 실질적인 성능 향상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운영체제별 게임 성능을 비교하는 부분으로 제일먼저 윈도우 XP부터 윈도우 7까지 모두 지원되는 DirectX 9 환경에서의 게임을 비교하고 이어서 DirectX 10/ 10.1/ 11의 성능을 살펴보았다.

 

3DMark06 : DirectX 9

3DMark는 현재 DirectX 10을 지원하는 3DMark Vantage까지 등장해있지만, 윈도우 XP 운영체제는 이를 지원하지 못하므로 DirectX 9를 지원하고 있는 3DMark06을 테스트에 이용했다. 또, 운영체제별 동급의 제품으로 볼 수 있는 AMD ATI Radeon HD 4850과 GeForce GTS 250 두 제품을 이용하여 성능을 비교했다.

그래픽카드의 기본 성능을 측정하는 3DMark06에서는 윈도우 XP 운영체제에서 그래픽카드 관계없이 높은 스코어를 제공했다. 하지만, 그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사이의 스코어는 해상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나타내지만 거의 오차범위 수준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Company Of Heroes v1.71 : DirectX 9

Company Of Heroes v1.71 (이하, COH)는 v1.71 버전을 통해 DirectX 10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테스트는 운영체제간의 비교를 위해 DirectX 9에 맞추어 테스트를 진행했다.

COH에서는 HD 4850의 경우 윈도우 XP 환경에서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보다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프레임을 제공했다. 반면, GTS 250은 윈도우 비스타에서 저해상도는 약간의 프레임 저하가 나타났고 고해상도는 오히려 더 나은 프레임을 제공한다. 윈도우 7과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 사이에는 HD 4850은 저해상도는 높게 고해상도는 낮게, GTS 250은 저해상도는 높게 고해상도는 약간 낮은 프레임을 제공한다.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능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Left 4 Dead : DirectX 9

Left 4 Dead는 하프라이프 소스 엔진을 이용하여 개발된 게임으로 최근 Left 4 Dead 2 데모도 공개되고 있다. 이 게임은 DirectX 9를 지원하고 있다.

Left 4 Dead 게임은 저해상도에서 그래픽카드별로 윈도우 XP SP3에서 높은 프레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해상도는 HD 4850만 윈도우 XP SP3에서 윈도우 비스타 SP2나 윈도우 7보다 약간 높은 프레임을 제공하고 GTS 250은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 고해상도 적용에서 조금 더 더 높은 프레임을 제공한다. 윈도우 7과 윈도우 비스타 사이의 성능은 윈도우 7이 HD 4850 고해사도를 제외하고 근소하게 높은 프레임을 제공한다.

 

Resident Evil 5 : DirectX 9

Resident Evil 5는 DirectX 9와 10을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테스트는 DirectX 9 환경과 Fixed Benchmark를 이용해 비교했다.

이번 테스트는 윈도우 XP SP3에서 HD 4850과 GTS 250 모두 윈도우 비스타 SP2와 윈도우 7보다 전반적으로 조금 더 높은 프레임을 제공했다. 윈도우 7과 윈도우 비스타 SP2의 경우 윈도우 7이 근소하지만, 전반적으로 약간 높은 프레임을 제공하고 있다.

 

Tom Clancy's H.A.W.X : DirectX 9

H.A.W.X는 비행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으로 DirectX 9/ 10/ 10.1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H.A.W.X는 윈도우 XP SP3의 경우 HD 4850이 윈도우 비스타 SP2나 윈도우 7보다 떨어지는 성능을 제공했다. 반면, GTS 250은 윈도우 XP SP3에서 다른 운영체제들보다 약간 더 높은 프레임을 제공한다. 윈도우 7과 윈도우 비스타 SP2 사이에는 해상도에 따라 1프레임 수준의 차이를 나타내 실질적인 성능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DX10/ 10.1 게임, 윈도우 XP vs 비스타 vs 7 (2)


DX10/ 10.1 게임, 윈도우 XP vs 비스타 vs 7

테스트에 사용된 3종 운영체제의 DirectX 9 환경의 성능을 비교한데 이어 이번에는 DirectX 10/ 10.1 성능을 운영체제별로 확인해보았으며, DirectX 10과 10.1은 윈도우 XP는 이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결과에서 제외했다.

 

3DMark Vantage : DirectX 10

3DMark Vantage는 3DMark06과 달리 DirectX 10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된 버전으로 DirectX 10 기반 그래픽카드들의 기본 성능을 비교할 수 있다.

윈도우 7과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 간의 그래픽카드별 스코어는 오차범위 수준의 낮은 차이를 나타내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 Vantage에서는 운영체제별 그래픽카드의 성능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못했다.

 

Company Of Heroes v1.71 : DirectX 10

COH의 DirectX 10 환경에서의 성능은 HD 4850은 윈도우 비스타보다 윈도우 7에서 조금 더 높은 프레임을 얻을 수 있었으며, GTS 250의 경우 운영체제에 따른 성능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Tom Clancy's H.A.W.X : DirectX 10

H.A.W.X는 COH와 달리 운영체제별 프레임 차이가 1프레임 내외로 전반적인 성능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아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 어떤 운영체제를 사용하더라도 성능의 차이는 느끼기 힘들다.

 

H.A.W.X는 DirectX 10.1 환경도 지원하는데 DirectX 10.1은 테스트된 그래픽카드 중 HD 4850만이 지원하고 있어 기존 DirectX 10과 10.1 결과를 함께 비교했다.

DirectX 10.1을 설정한 H.A.W.X는 DirectX 10을 적용한 HD 4850보다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되었고 저해상도보다 그래픽카드의 영향이 큰 고해상도에서 성능 향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번 테스트도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사이에서의 성능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Resident Evil 5 : DirectX 10

Resident Evil5는 DirectX 10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운영체제 사이에서의 성능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비스타와 7의 DX11 지원


DirectX 11을 지원하는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비스타로 넘어가면서 DirectX 9까지 지원되던 환경에서 DirectX 10으로의 이전이 이루어지면서 게이밍 환경도 바뀌게 되었다. 또한, 비스타 서비스팩 1을 내놓으면서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인 DirectX 10.1도 지원하게되고 AMD ATI는 Radeon HD 3000 시리즈를 통해 DirectX 10.1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때 엔비디아 (NVIDIA)는 DirectX 10 지원에서 최근 40nm 공정 GPU들에서 DirectX 10.1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비스타를 이어 등장한 윈도우 7은 다시 게이밍 환경을 바꿀 것으로 알려진 DirectX 11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물론, 윈도우 비스타도 윈도우 7과 기본적으로 같은 커널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최근 등장한 패치를 통해 DirectX 11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게이밍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DirectX 11의 등장은 윈도우 7과 DirectX 11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인 AMD ATI Radeon HD 5800/ 5700 시리즈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DirectX 11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엔비디아의 경우 DirectX 11 지원 코드명 Fermi의 등장이 늦어져 내년이 되어야 AMD ATI와 제대로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DirectX 11을 지원하는 게임들이 활발하게 등장하지 않아 DirectX 11로 인한 장점들을 얻기는 아직 힘들다. 다만, 올해 말을 시작으로 하나 둘 DirectX 11 지원 게임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등장하게 되면 DirectX 11의 장점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DirectX 11이 가진 특징을 간략하게 살펴본 후 DirectX 11의 특징을 지원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DirectX 11의 성능도 살펴보았다.

 

DirectX 11의 특징

1) 테셀레이션 (Tessellation)

DirectX 11에 포함된 테셀레이션은 AMD ATI의 경우 Radeon HD 2000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별도의 테셀레이터를 넣어놓은 것이 DirectX 11 API에 포함되면서 고정유닛으로 반드시 필요한 장치가 되었다. 테셀레이션은 GPU에 별도로 내장된 고정유닛인 테셀레이터와 프로그래머블인 Hull/ Domain 쉐이더의 2단계 새로운 스테이지가 추가되어 DirectX 11 지원의 특징이된다.

테셀레이터는 Hull Shader에 의해 제어되고 테셀레이트된 버텍스 (정점 생성)는 Domain Shader가 담당한다. 고정 유닛인 테셀레이터는 단순히 정점 데이터 생성이 주요한 역할이다. DirectX 11의 테셀레이터는 유연성이 기존보다 높아졌고 기존 프로그래머블 가능한 지오메트리 쉐이더를 이용한 방법보다 더 높은 처리 성능이 가능해진다.

테셀레이션은 GPU의 테셀레이터와 Hull/ Domain Shader를 통해 구현되며, 그래픽 이미지의 디테일을 살리고 부드러운 커브를 계산하여 이를 적용하지 않을 때보다 더욱 사실적인 이미지를 구현해준다.

 

2) Multi-Threading

DirectX 11에서는 멀티스레딩 지원이 기존 Directx 10/ 10.1보다 향상되었으며, 이전 세대보다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개발자들은 멀티코어 CPU를 최대한 활용하여 게임 등을 개발함으로써 멀티코어 CPU로 인한 장점들을 이용할 수 있고 스레드 처리에서 GPU의 효율도 더욱 높였다. 멀티스레딩 지원을 향상시킨 결과 게임 내에서 더 향상된 프레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3) DirectCompute

DirectCompute는 DirectX 11에 포함된 GPGPU 즉, GPU를 이용한 범용 컴퓨팅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고 있다.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인 엔비디아는 CUDA, AMD ATI는 ATI Stream을 지원하며, 공개표준 OpenCL도 있다.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이들 GPGPU 기술들이 표준화되지 않아 현재는 각각의 공개 기술들을 대부분 지원하는 추세다.

DirectCompute는 새롭게 정의된 Compute Shader를 통해 GPU를 이용하여 영상 트랜스코딩 등 CPU에서만 가능했던 일 일부를 보조할 수 있게 되었다. DirectX 11에 포함된 Compute Shader 5.0은 공유 메모리 증가와 동기화 개선을 위한 Atomic 구조 지원 등이 이루어지며, 기존 DirectX 10/ 10.1 지원에서는 Compute Shader 4.0/ 4.1을 지원하여 DirectX 11의 Compute Shader 5.0 지원에서 일부 기능들이 제한된다.

현재 DirectX 11 지원으로 공개된 게임은 온라인 게임인 Battleforge가 있으며, 얼마 있으면 DiRT2, Stalker, Aliens vs Preator 등의 게임들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irectX 11 지원 벤치마크 : Unigine Heaven

[DirectX 11과 Tessellation을 지원하는 Unigine Heaven]

DirectX 11 지원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Unigine Heaven은 DirectX 9부터 10/ 11을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DirectX 11의 특징인 Tessellation을 적용한 성능 및 게임 화면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성능은 윈도우 7 32와 64비트 환경, 그리고 DirectX 10과 11 환경에서의 성능을 비교했다.

 

DirectX 10을 적용한 환경에서는 윈도우 32bit와 64bit 환경은 성능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HD 5750의 성능이 HD 4850보다 높게 나타났고 GTS 250은 가장 높은 프레임을 제공했다.

 

이번에는 테셀레이션 (Tessellation)을 활성화한 DirectX 11에서 윈도우 7 32와 64bit의 성능은 HD 4850/ GTS 250의 성능은 변함이 없는데 이들 두 카드는 DirectX 11과 DirectX 11의 테셀레이션을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여 DirectX 10에서 테스트한 결과와 차이가 없다. 반면, HD 5750은 DirectX 11과 테셀레이션을 제대로 지원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효과가 크게 향상되는 반면 성능 저하도 크게 나타나는 차이가 있다.

 

DirectX 11을 지원하는 HD 5750은 테셀레이션을 켜고 끔에 따른 성능 차이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지만, 테셀레이션 적용에 따른 향상된 게임 품질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Unigine Heaven : DirectX 11 지원, DirectX 10과 11 이미지비교

[HD 5750 : DirectX 10 (이미지 클릭하면 큰이미지)]

[HD 5750 : DirectX 10, 와이어프레임 (이미지 클릭하면 큰이미지)]

[HD 5750 : DirectX 11, 테셀레이션 적용 후 (이미지 클릭하면 큰이미지)]

[HD 5750 : DX 11, 테셀레이션 적용 후 와이어프레임 (클릭하면 큰이미지)]

DirectX 11을 지원하는 Unigine Heaven은 DirectX 11 선택시 테셀레이션을 활성화할 수 있는데 이를 적용할 경우 앞서 살펴본 것처럼 성능 저하가 크게 나타나는데 실제 이미지 품질에도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교된 이미지에서 DirectX 11과 테셀레이션이 적용된 경우 용의 몸에 있는 뿔들과 건물의 지붕, 바닥의 돌의 이미지에도 차이가 있으며, 이는 와이어프레임을 적용하면 그 차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다. 테셀레이션이 적용된 DirectX 11 이미지는 건물 지붕이나 바닥의돌, 용을 더욱 세분화된 정점들로 나누어 보다 세밀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해지고 있다.

하지만, 테셀레이션이 적용된 DirectX 11 환경은 고품질이 가능해지는 반면, 성능 저하가 꽤 크게 나타나는 것을 앞서의 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앞으로 등장할 게임들에서 얼마나 DirectX 11의 특징을 이용한 테셀레이션 효과 등을 게임에 최적화되도록 구현할 수 있는지에 따라 지원 게임의 수 외에도 큰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7 32bit vs 윈도우 7 64bit (1)


윈도우 7 32bit vs 64bit

지금까지는 윈도우 XP SP3와 윈도우 비스타 SP2, 윈도우 7의 3가지 운영체제의 32bit를 기준으로 한 성능을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윈도우 7의 32bit와 64bit 버전을 이용하여 이들 간의 성능 차이는 있는지 살펴보았다.

 

윈도우 7 설치시간

윈도우 7 32/ 64bit 운영체제의 설치시간은 64bit 버전이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로 제공하고 이를 위한 것들이 더 포함되므로 실제 설치용량도 더 늘어나 설치시간에서도 윈도우 7 32bit가 더 빠르다.

 

윈도우 7 부팅시간

윈도우 7을 각각 설치한 후 테스트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을 설치했을 때 부팅시간을 측정한 결과 윈도우 7 64bit 버전이 32bit 버전보다 조금 더 빠른 부팅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메모리 관리 등에서 64bit 버전이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영상 트랜스코딩

이번에는 윈도우 7 32bit와 64bit 사이의 영상 트랜스코딩 시간을 비교했으며, MPEG2 1.33GB 용량의 파일을 DivX4와 H.264 포맷으로 각각 변환했을 때의 결과다. 영상 트랜스코딩은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다음 팟인코더 2.0.0.3 beta를 이용했다. 윈도우 XP SP3와 윈도우 비스타 SP2도 결과 포함했으며, 영상 트랜스코딩 시간은 32bit 프로그램과 코덱을 이용한 결과다.

윈도우 7 64bit 버전에서 32bit 버전을 이용했을 때보다 각각 4초와 2초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64bit 버전이 멀티코어 및 메모리 최적화 등에서 더 유리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64bit 지원 CineBench R10

CineBench R10은 32bit 버전을 비롯하여 64bit도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64bit를 이용하였을 때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싱글과 멀티 모두 64bit 버전을 사용할 때 렌더링 시간 및 처리량도 크게 증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 많은 프로그램들이 64bit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일반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메모리 4GB 이상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64bit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날 경우 처리 성능 향상 등에서 기대를 해볼 수 있다.

 

64bit 지원 WinRAR 3.90, 파일압축

CineBench R10과 더불어 32bit와 64bit를 동시에 지원하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인 WinRAR 3.90을 이용하여 32bit와 64bit 운영체제에서 같은 용량의 파일들을 압축했을 때의 성능을 비교했다.

64bit를 지원하는 WinRAR 3.60을 사용하는 윈도우 7 64bit 운영체제는 32bit 버전을 이용하는 다른 버전들과 비교하여 싱글과 다수파일을 각각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하여 파일압축 시간을 단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도 CineBench R10처럼 프로그램이 64bit를 지원할 경우 처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64bit 지원 포토샵 CS4 (이미지 로딩시간, 편집 및 저장, 닫기시간)

포토샵 CS4를 이용한 이미지 로딩 및 편집 시간을 운영체제별로 비교했으며, 테스트에는 121MB 용량의 jpeg 파일 100개를 로딩하는 시간과 앞서 언급한 동일 조건에서 편집을 진행한 결과다.

jpeg 파일 100개를 불러오는 로딩시간은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32bit 버전과 달리 64bit 지원 포토샵 CS4는 윈도우 XP SP3와 약 4초 정도로 좁혀졌으며, 동일한 편집을 적용한 시간은 오히려 64bit 포토샵 CS4를 이용할 경우 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해졌다.

 

파일복사

윈도우 7 32bit와 64bit 운영체제에서 파일복사는 같은 HDD 내에서 이루어지는 복사의 경우 단일과 다수파일 모두 64bit 버전에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으며, 서로 다른 HDD 간의 파일복사는 약간의 복사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네트웍 파일복사

이번에는 무선랜 300Mbps를 이용한 네트웍 파일복사에서는 32bit 버전에서의 복사시간이 전반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체제별 소비전력 (전체 시스템 소비전력)

마지막으로 운영체제별 소비전력을 비교하였으며, 그래픽 부하는 Furmark 1.7 버전, CPU 부하는 Prime 95 2.59 버전을 이용했다. CPU가 지원하는 전력 관리 기능은 모두 사용하지 않았고 윈도우 XP SP3는 가정용/ 사무실용, 윈도우 비스타 SP2와 윈도우 7 모두는 균형조정의 기본 전력관리 설정을 적용하고 전체 시스템의 소비전력을 비교했다.

IDLE 상황은 운영체제 모두 동일한 106W가 측정되었으며, 그래픽과 CPU를 각각 풀로드를 주었을 때는 1W 수준의 차이로 운영체제 및 32/ 64bit 운영체제에 따른 소비전력 차이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7 32bit vs 윈도우 7 64bit (2)


윈도우 7 32bit vs 64bit

윈도우 7 32bit와 64bit 버전의 일반 프로그램 및 인코딩, 파일복사 시간을 비교한데 이어 이번에는 32bit와 64bit 버전의 게임 성능을 살펴보았다. 앞서 살펴본 일부 프로그램들과 달리 이번 게임들은 32bit 전용 게임들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재 64bit를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게임들이 등장해 있지만, 유명한 게임들이 많지 않고 여전히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32bit 환경이 주가되므로 32bit 기존 게임들을 테스트에 이용했다.

 

3DMark06 (DirectX 9)/ 3DMark Vantage (DirectX 10)

DirectX 9 환경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06은 32bit보다 64bit 운영체제에서 근소하게 높은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DirectX 10 환경을 지원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 Vantage는 HD 4850 사용시는 약간 더 높은 스코어를 GTS 250은 고해상도에서는 약간 낮은 스코어를 제공했다. 이들 스코어 차이는 실제적으로 거의 오차범위로 볼 수 있을만큼 낮다.

 

Company Of Heroes v1.71 : DirectX 9/ 10

COH의 성능은 DirectX 9 환경에서는 CPU의 영향이 큰 저해상도에서는 각 그래픽카드들에서 64bit 버전의 프레임이 향상되었고 그래픽카드의 영향이 큰 고해상도에서는 GTS 250의 프레임이 약간 증가했다. DirectX 10 환경에서는 앞서와 마찬가지로 저해상도에서 근소한 프레임 향상이 있었고 고해상도에서는 거의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다. 따라서, DirectX 9 환경의 저해상도 사용이 아닐 경우 이 게임은 32bit나 64bit 버전 중 어떤 것을 사용해도 성능의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Left 4 Dead : DirectX 9

Left 4 Dead는 DirectX 9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게임으로 각 그래픽카드별 32bit와 64bit 버전의 성능은 64bit 버전이 근소하게 높은 프레임을 내주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오차 범위수준으로 볼 수 있을만큼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이번 게임 역시 32bit와 64bit 어떤 운영체제 버전을 이용해도 성능상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다.

 

Tom Clancy's H.A.W.X : DirectX 9/ 10/ 10.1

H.A.W.X 게임은 DirectX 9와 10/ 10.1을 모두 지원하고 있는 게임으로 DirectX 9 환경에서는 HD 4850이 테스트 해상도 모두에서 64bit 운영체제 사용시 약간 떨어지는 프레임을 제공했고 GTS 250은 64bit 운영체제 사용시 고해상도에서 약간 프레임이 증가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테스트된 제품들의 성능은 32bit나 64bit 운영체제나 모두 큰 프레임 차이는 나타내지 못했다.

 

DirectX 10 환경에서의 결과도 앞서의 DirectX 9 환경에서의 결과처럼 HD 4850은 64bit 운영체제에서 약간의 프레임 저하가 나타났다. GTS 250은 64bit 운영체제 저해상도에서 약간의 성능 향상이 있었다. 이 역시 32bit나 64bit 운영체제 간의 성능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DirectX 10.1 환경은 HD 4850만 지원하고 있고 GTS 250은 이를 지원하지 못하여 DirectX 10 환경의 성능도 포함했다. DirectX 10.1을 지원하는 HD 4850은 DirectX 10.1을 적용할 경우 DirectX 10 환경보다 프레임이 향상되었는데 64bit 운영체제에서 저해상도일 경우 추가로 프레임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Resident Evil 5 : DirectX 9/ 10

Resident Evil 5 DirectX 9 환경에서는 GTS 250은 64bit 운영체제에서 약간의 프레임 향상이 있었고 HD 4850은 32bit 환경에서 약간의 프레임 향상이 나타났다. DirectX 10 환경에서는 테스트 그래픽카드 모두 32bit 운영체제의 성능이 조금 더 유리했다. 테스트 결과는 32bit와 64bit 운영체제 간의 성능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어 32/ 64bit 어떤 버전을 사용하더라도 성능 차이는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가벼워지고 향상된 성능의 윈도우 7


가벼워지고 개선된 윈도우 7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와 비교하여 메모리 사용률을 비롯한 최적화가 잘 이루어진 편이며, 비스타에서 언급된 다양한 문제점들을 개선함으로써 등장이전부터 윈도우 비스타보다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공식발표 후 실제 판매량에서도 윈도우 비스타를 앞지르는 결과들을 얻어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윈도우 XP가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용되고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를 이어 윈도우 7도 윈도우 XP를 이어가는 동시에 경쟁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남아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지금 당장은 윈도우 XP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

윈도우 비스타의 문제로 꼽혔던 부분은 커널이 교체되면서 전체 시스템 사양이 높아진 것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 등이 부각되면서 추가된 새로운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XP을 넘어서지 못했다.

윈도우 7은 이런 부분이 비교적 완화되고 있는데 이는 현재의 저가 및 보급형 CPU들의 성능이 향상되었고 호환성과 문제점들이 비스타를 거치면서 많은 부분의 변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윈도우 7 운영체제, 가벼워지고 향상된 성능을 제공]

오늘은 이에 맞추어 고성능 사양보다는 일반적으로 현재 보급형 제품을 구입하는 사용자들에 초점을 맞추어 성능을 살펴보았고 그결과 윈도우 7의 성능은 서비스팩 2를 내놓은 윈도우 비스타와 서비스팩 3로 이제 충분히 안정화를 거친 윈도우 XP와 비교하여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테스트 시스템의 전반적인 구성은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보급형 CPU와 메인보드, 2GB 수준의 메모리 구성을 이용했는데 결과적으로 이 정도의 성능이면 윈도우 7을 사용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윈도우 비스타보다 윈도우 7은 메모리 사용률 등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스템에 대한 부담도 상당부분 줄었다. 무엇보다 현재는 보급형 시스템 구성도 어느 정도 충분한 성능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 비스타가 등장하였던 상황보다 나아졌고 윈도우 7을 사용하는데도 큰 지장은 없게된 상황이다.

다만, DDR3 메모리로의 이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최근 DDR2 메모리의 가격이 크게 증가하여 시스템 업그레이드 시기로는 적절한 못한 상황과 경기 침제가 이루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윈도우 7으로 인한 업그레이드 수요는 크게 반영되지 못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까지 테스트된 성능을 토대로 하여 각 운영체제의 특징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윈도우 XP SP3 vs 윈도우 비스타와 7

윈도우 XP의 가장 큰 장점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고 최적화와 호환성, 성능 개선 등을 위해 서비스팩을 3번 내놓았기 때문에 현재의 프로그램들을 가장 잘 동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놓고 있다는 점이다.

단점으로는 이제 새롭게 등장한 운영체제들과 달리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최근 그래픽카드들이 지원하고 있는 DirectX 10/ 10.1/ 11을 지원하지 못하고 DirectX 9만을 지원하고 있다.

물론, 현재도 DirectX 9 기반 게임들이 더 많은 편이지만, 이제는 점점 멀티코와 DirectX 10 이상의 효과들을 적용한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 XP는 이런 게임들이 늘어날수록 점점 불리한 입장이 된다. 또한,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 역시 DirectX 9 환경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다.

보급형 시스테므로 테스트된 성능에서 안정화가 잘 이루어진 윈도우 XP는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보다 더 적은 용량에 설치되고 프로그램 설치 후 부팅속도도 우수한편이다. 대신, 오래 사용할 경우 시스템이 느려지는 문제가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보다 크게 나타나는 편이다.

프로그램 로딩 성능에서 윈도우 XP는 인터넷을 위한 웹 브라우저들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성능을 내주었고 각종 프로그램 실행에서는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보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파일복사에는 네트웍에서 특히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과 비교하여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고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를 계승하고 문제점을 개선한 만큼 비스타보다 유리한 모습을 많은 부분에서 보여주고 있다.

게임 환경은 윈도우 XP가 지원하는 DirectX 9에서는 윈도우 XP가 유리한 부분도 그렇지 못한 부분도 나타났지만, 전반적으로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도 크게 불리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윈도우 비스타 SP2 vs 윈도우 7

윈도우 비스타는 최근까지 2번의 서비스팩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그간 호환성이나 메모리 활용 부분 등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져 지금은 상당부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호환성 부분 역시 윈도우 7이 등장하기 전까지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편이기 때문에 액티브 X 등과 같은 일부 문제를 제외하면 초기와는 많이 달라졌다. 최근에는 윈도우 7에서 본격 지원되기 시작한 DirectX 11도 패치를 통해 지원이 가능해졌다.

단점은 윈도우 7이 윈도우 비스타가 등장한지 약 2년 내외에 등장하고 더 많은 개선과 추가된 기능 및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점이다.

보급형 시스템으로 테스트된 성능에서 서비스팩 2로 업그레이드 및 DirectX 11 지원이 추가되면서 이제 윈도우 7 만큼은 아니어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져 설치시간과 부팅시간에서 윈도우 7과 큰 격차가 발생되지는 않았다.

프로그램 로딩성능에서는 같은 커널 기반에 보다 최적화가 잘 이루어진 윈도우 7은 큰 차이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파일복사 부분에서는 특히 무선 네트웍 부분에서 윈도우 비스타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전반적인 파일복사에서도 윈도우 비스타보다 유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임 환경에서는 윈도우 XP가 지원하지 못하는 DirectX 10/ 10.1/ 11환경을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은 모두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지원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나 GPGPU나 DirectX 11 지원 최적화는 윈도우 7에 초점이 맞추어져 윈도우 7이 유리한 모습이다.

실제 게임 성능은 DirectX 9 환경에서는 윈도우 XP나 윈도우 비스타와 비교하여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지만 양호한 성능을 내주고 있으며, DirectX 10과 10.1/ 11 지원 환경에서는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어떤 운영체제를 사용하더라도 성능에서는 큰 문제가 없다.

DirectX 11 지원의 경우 제대로 지원하는 하드웨어를 사용하였을 때의 장점들을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모두 얻을 수 있으나 사용된 벤치마크의 경우는 DirectX 11의 특징인 테셀레이션을 적용할 경우 성능저하가 크게 나타나 실제 게임에서는 이를 이용할 경우 최적화가 필요해 보인다.

 

윈도우 7 32bit vs 윈도우 7 64bit

32bit와 64bit 운영체제는 현재 대부분 32bit 기반으로 프로그램과 게임들이 제작되고 있기 때문에 4GB 이상의 메모리 용량을 사용하는 등의 특정 목적이 아닐 경우 사실 64bit 운영체제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쉽게 와닫지는 못하고 있다.

윈도우 7 운영체제를 이용한 일반 프로그램 성능은 대다수 프로그램이 32bit 기반이고 일부 프로그램들 (CineBench R10과 WinRAR 3.90, 포토샵 CS4)이 64bit를 이용했는데 예상대로 64bit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에서는 32bit 전용 프로그램들과 비교하여 빠른 처리시간과 성능 등을 얻을 수 있다.

파일복사 성능은 32bit와 64bit 간의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못했으며, 무선 네트웍 부분에서는 오히려 32bit 기반이 유리하기도 했다.

게임 환경에서 윈도우 7 32bit와 64bit 운영체제 간의 성능은 일부 DirectX 9 게임을 제외하고 DirectX 10/ 10.1/ 11 환경에서의 성능 차이는 어떤 운영체제를 사용하더라도 큰 차이늘 내주지는 못한다. 물론, 이는 32bit 기반의 게임을 이용하였을 때이며, 64bit 지원 게임은 위 결과와 달라질 수 있다.

운영체제별 전체 시스템 소비전력은 프로세서 전력관리 기능을 활성화하지 않고 운영체제 기본 전력관리 기능이 활성화된 상황에서는 운영체제별로 시스템의 소비전력 차이는 거의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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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1/04/08 18:00



요즘은 정말 어딜 가나 DLNA 천지다. 휴대폰을 봐도 DLNA 일색이고, 블루레이 플 레이어를 봐도 DLNA, 프로젝터를 봐도 DLNA, 윈도우7에도 DLNA, 블루레이 플레이 어를 봐도 DLNA, TV를 봐도 DLNA 일색이다. DLNA 안되는 제품은 이제 팔리지도 않을 태세다.
DLNA가 뭐길래 이렇게 많은 업체들과 제품들이 하나같이 채택하고 나서는 것일까 ? DLNA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는 집 안에 있는 기기들이 서로 홈네트 워크로 디지털 컨텐츠를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규약이다. 디지털 홈(digital home )이라는 용어와 디지털 리빙(Digital Living)이라는 용 어가 있는데, 디지털홈은 가정에서 PC나 가전제품,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끊기지 말고 함께 작동하는 것을 말하고, 디지털 리빙이라는 것 은 여기에 더해 컨텐츠들을 공유까지 할 수 있게 하는 개념이다.
디지털 컨텐츠 를 서로 유무선 통신을 이용해 재생은 물론 공유까지 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 디 지털 리빙이다. 이 디지털 리빙(Digital Living)을 위한 규약이 바로 DLNA이다. DLNA라는 규약을 만든 이유는 제조사가 다르더라도 이 규약만 따르면 손쉽게 서 로 연결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같은 제조사 제품들끼리만 공유가 잘 되고, 다른 제조사 제품과는 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은 매우 불편해 할 것이다. 삼성 파브TV에서 기본 제공하는 DLNA 기능DLNA 인증을 받은 제품들끼리는 서로 연결할 수 있고, 찾고 홈네트워크 상에서 서로 통신할 수 있다. DLNA 제품들끼리는 IP 프로토콜로 통신하게 된다.
인터넷이 IP 프로토콜로 통신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유선랜이나 무선랜을 통해 PC에 있는 컨텐츠를 대형 TV로 감상하고, 디지털 캠코 더로 찍은 동영상을 홈네트워크를 통해 PC로 보낼 수 있도록 한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PC로 전송하고, 거실에 있는 대형 TV로 재생 해 볼 수 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무선랜을 이용해 프린트를 할 수도 있다. 이런 작업들을 유선이나 무선으로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DLNA이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에 보면 대부분 'DLNA 인증'이라는 것이 붙어 있다. 혹시 이런 것 이 붙어 있지 않는 제품이라면 안 사는 것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에 서까지 DLNA를 지원한다.
DLNA 인증 제품에는 몇가지 클래스가 있다. 홈네트워크 제품들에서는 Digital Media Server (DMS), Digital Media Player (DMP), Digital Media Renderer (DMR), Digital Media Controller (DMC), Digital Media Printer (DMPr) 등이 있 다. 모바일 핸드헬드 제품들에서는 Mobile Digital Media Server (M-DMS), Mobile Digital Media Player (M-DMP), Mobile Digital Media Uploader (M-DMU), Mobile Digital Media Downloader (M-DMD), Mobile Digital Media Controller (M-DMC) 등이 있다. 홈 인프라스트럭쳐 디바이스에는 Mobile Network Connectivity Function (M- NCF), Media Interoperability Unit (MIU) 등이 있다. DLNA인증제품으로는 TV, PC, 휴대폰, 블루레이 플레이어, 스피커, 오디오, 노트 북, PDA, MP3 플레이어, 프린터, 게임콘솔, 셋톱박스, 카메라 등 다양하게 있다.
이들 제품들은 모두 유선랜이 나 무선랜(와이파이)을 지원한다. 다음달에 나올 것으로 예상 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옴니아2와 옴니아팝에서도 DLNA가 지원 된다.ABI리서치에 따르면 이미 DLNA 인증을 받은 제품은 5500 모델이상 나와 있고, 그 중 TV만 400 모델 이상이 나와 있다. 댓수로는 2008년에만 2억개가까이 팔렸다.
특히 이달 말 출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까지 DLNA를 지원하게 되면 DLNA는 우리 생활에 깊이 뿌리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 들어 있는 플레이투( Play To)기능이 바로 그것이다. 플레이투 기능을 이용하면 PC에 들어 있는 디지털 미디어 컨텐츠를 다른 DLNA 기기에서 재생 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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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7/07 12:30

윈도우 비스타 탐색기에서 파일 확장자 표시하기

 

윈도우 탐색기에는 기본적으로 파일 확장자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모든 파일에 대해 그런 것은 아니고 이미 알려진 파일에 대해서만 파일 확장자가 표시되지 않는 것이지만,  이로인한 결과는 가끔 파일 확장자를 바꿔야 할 때 (예를 들어 php 파일을 txt 파일로 바꾼 후에 다시 php 확장자로 바꾸는 경우) 윈도우 탐색기에서는 방법이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파일 확장장가 표시되게 해 놓으면 좋습니다.


파일 확장자가 표시되게 하려면,

1. 윈도우 탐색기에서 구성 > 폴더 및 검색 옵션 을 클릭한 후,

2. 폴더 옵션 창이 열리면, ‘보기’ 탭을 선택한 후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자 숨기기’에 되어 있는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윈도우 XP 사용자는 윈도우 탐색기 또는 제어판에서 폴더 옵션을 클릭하여 폴더 옵션 창을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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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6 12:21

구글 안드로이드폰 100종이상 쏟아져…
MS SNS기능 보완한 `윈도폰7` 으로 대반격

"애플은 이미 세계 최대의 모바일 기업이다."(스티브 잡스 애플 CEO)

"통신사업자와 경쟁하겠다는 것이 아니다."(에릭 슈밋 구글 CEO)

"단말기를 직접 생산할 생각은 없다."(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

자신만만한 애플, 겸손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근 글로벌 모바일 CEO가 보여주고 있는 상반된 태도다.

스티브 잡스가 보여주는 자신감은 애플의 실적에서 비롯된다. 애플의 지난 4분기(2009년 9월 28일~12월 26일) 순이익은 156억8000만달러(약 18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50%나 늘어났다. 매출도 32%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에 불어닥친 `아이폰` 열풍 때문이다. 단일 분기 전세계 시장에서 아이폰을 870만대나 팔았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두 배로 늘었다.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하지만 자세를 한껏 낮춘 구글과 MS 역시 치열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겸손한 겉모습과 달리 애플을 꺾고 모바일 업계의 최강자로 떠오른다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노키아 삼성전자 인텔 등 글로벌 기업 역시 애플을 철저히 분석하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구글 "모바일에 올인ㆍ아이폰 꺾는다"

=`검색 공룡` 구글은 사실상 모바일 사업에 다걸기(올인)를 선언했다.

에릭 슈밋 구글 CEO는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2010` 기조 연설을 통해 "향후 3년 뒤에는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PC를 넘어설 것"이라며 "기존 PC시장보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폰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슈밋 CEO의 계획대로 구글의 아이폰 따라잡기는 이미 시동이 걸린 상태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08년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이 0.5%에 불과했던 안드로이드폰 비중은 2013년 20%를 웃돌 전망이다.

모바일 운영체계(OS) 중 가장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보이며 아이폰을 가파르게 뒤쫓고 있다.

`MWC 2010`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OS는 안드로이드였다.

삼성전자, 모토롤라, 소니에릭슨, HTC 등 기존 휴대폰 업체는 물론 델과 아수스를 비롯한 PC업체, 중국 업체인 화웨이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쏟아냈다.

전문가들은 올해 10개 이상의 글로벌 휴대폰 업체들이 내놓는 안드로이드폰 라인업만 100종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말기 수와 종류에 있어서 사실상 단일 모델인 애플 아이폰을 압도한다.

구글맵스, 구글서치(검색) 등 제공하는 기본 애플리케이션의 우수성도 입증된 상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아이폰을 꺾을 최우선 후보는 단연 안드로이드"라고 말했다.

◆ MS, 윈도폰7으로 새로운 도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새로운 모바일 OS 윈도폰7을 출시하며 부진했던 윈도모바일의 기억에서 벗어난다는 계획이다.

기존 MS 모바일 OS였던 윈도모바일은 PC 중심의 사용자 환경이 휴대폰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용자들의 불만 속에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피하지 못했다.

MS는 모바일에 걸맞은 OS로 승승장구하는 애플이나 구글을 부러운 눈길로 바라봐야만 했다.

윈도폰7 출시는 기존 MS 비즈니스 모델과의 결별을 의미한다.

사실상 사업의 중심이 PC 기반에서 모바일 기반으로 옮겨간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스티브 발머 MS CEO는 "아이폰이 훌륭하지만 모든 스마트폰이 애플을 따라 똑같이 바뀌는 것은 문제"라며 "윈도폰7은 검색엔진인 `빙`과 MS오피스, 게임기인 X박스와 준(MP3 음원) 등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애플과의 차별화를 꾀했다"고 말했다.

이용자가 윈도폰7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시작화면이다. 기존 정적인 아이콘 대신에 `타일(tile)`이란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이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예를 들어 시작화면에서 친구의 타일을 만들면 친구가 최근 업로드한 사진과 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모방해 MS의 검색엔진인 `빙(Bing)` 연결 버튼을 기본 장착하고 한 번 클릭으로 웹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했다.

■ 모바일 용어

▲플랫폼(Platform)

플랫폼은 소프트웨어를 구동시키는 데 기초가 되는 시스템 환경을 의미한다. 운영체제(OS)의 상위개념이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실환경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Hybrid VR system)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위치기반 서비스, 모바일 게임 등으로 실제 서비스가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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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5 12:27

스마트폰과 앱스토어라는 단어에 조금 익숙해졌나 싶었더니 새로운 IT 용어들이 뉴스와 지면을 메우고 있다. 최근 등장하고 있는 IT 기술들은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마치 미로찾기 처럼 여겨지는 IT용어들을 하나씩 들여다보자.

◆실제 세계에 가상 세계를 더하는 '증강현실'

'증강현실'은 가상현실의 한 분야다. 실제 환경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해 원래 실세계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최근 '증강현실'은 스마트폰에 채용되고 있다. 내장된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상품이나 사물의 정보가 나타나거나 가상의 캐릭터를 이용해 게임 등에 응용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검색엔진이 이해하는 '시맨틱'

차세대 웹 기술인 시맨틱 기술은 검색어를 사람이 이해하는 것처럼 처리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영화배우를 검색하면 프로필, 뉴스, 커뮤니티 등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주제어가 제공되고 이에 대한 예상답변을 내 놓는 식이다. 현재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시맨틱 검색 기술을 선보였으며 국내도 SK컴즈를 시작으로 네이버, 다음 등이 도입을 준비 중인 기술이다.

◆쓸 만큼만 전기를 생산하는 '스마트그리드'

스마트그리드는 전력망에 IT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을 뜻한다. 현재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실제 사용되는 전기 보다 약 10% 정도 많다. 스마트그리드가 적용되면 사용자들의 사용패턴 등을 분석해 꼭 필요한 만큼의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적절하게 재분배 할 수 있게 돼 지구 온난화나 이산화탄소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

◆어떤 디지털 기기로도 같은 정보에 접속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어딘가에 있는 서버에 모든 정보들을 저장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이를 꺼내 쓸 수 있는 기술이다. 특정 기기에 정보가 저장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PC나 휴대폰, 게임기, TV 등에서도 같은 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게 된다.

◆플래시 없이도 동영상 재생 가능한 'HTML5'

HTML5는 웹 문서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최신 규격이다. 가장 큰 특징은 웹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현재 웹에서 애플리케이션이나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액티브X, 플래시, 실버라이트, 자바FX 등 다양한 플러그인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HTML5는 이런 플러그인 없이 웹 애플리케이션과 동영상을 구현해준다.

◆쓰고 만지는 전자책 '디지로그 북'

종이책과 전자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책. 기존의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신하려는 수단이었다면 디지로그북은 종이책에 애니메이션이나 동영상, 소리 등의 정보를 더해 그 둘을 절충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책 속의 그림을 선택하면 입체 영상이 나타나는 식이다. 정보를 시각, 청각, 촉각 등을 통해 받아들일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고 책 내용에 멀티미디어 기능을 더할 수 있어 책의 또 다른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계 있는 정보를 모아 주는 '사회연결망 분석'

개인 혹은 정보의 연결 관계를 밝히는 사회연결망 분석은 범죄 수사 등에 예전부터 사용돼 왔다. 용의자가 여러 명 있을 경우 이들 사이의 관계에 주목해 수사망을 좁혀 가는 것이다. 이 기술을 정보 검색에 접목하면 단순히 키워드가 포함된 문서만을 보여주던 이전 검색 방식과 달리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노트북이 넷북을 만났을 때 '울트라 씬 노트북'

넷북은 휴대성을 강조했지만 노트북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울트라씬 노트북은 넷북과 노트북 사이에서 갈등하던 소비자들에게 해답 같은 제품이다. 넷북과 노트북의 장점을 합친 울트라씬 노트북은 얇고 가벼우며 노트북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지녔고 배터리 구동 시간도 길다.

◆출근길 고생 끝 '스마트오피스'

출퇴근 지옥철에 시달리던 사람들에게 스마트오피스는 희소식이다. 스마트오피스는 도심에 있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도 사는 곳 주변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IT기반 사무실이다. 메신저나 영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해 출퇴근 없이도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셈이다.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는 만큼 일상생활에 여유가 생기고 교통 정체나 이산화탄소 발생도 줄어든다.

◆화상회의를 넘어 현실감까지 '텔레프레즌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스크린을 두고 모여 화상회의를 하던 장면을 기억하시는지? 바로 텔레프레즌스를 활용한 차세대 화상 회의다. 텔레프레즌스는 단순히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존 화상 회의를 넘어 풀 HD스크린을 통해 회의 상대방이 바로 옆에 있는 듯 한 현실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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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5 12:24

삼성전자가 T옴니아2에 이어 쇼옴니아도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해 주겠다고 나섰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T옴니아2와 쇼옴니아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 6.1 운영체제 기반으로 출시됐다. 국내 시장에 윈도우 모바일 6.5 운영체제가 출시되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반면 다소 늦게 출시된 오즈옴니아의 경우 윈도우 모바일 6.5 운영체제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T옴니아2와 쇼옴니아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모바일 6.5로 업그레이드를 해 줄 것이라고 이미 발표한 바 있다. 형평성에 맞게 통신3사의 제품에 모두 동일한 운영체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T옴니아2만 윈도우 모바일 6.5 업그레이드를 해 준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쇼옴니아 이용자들이 들고 일어났다. 삼성전자가 아이폰을 유통하는 KT와 불편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쇼옴니아는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삼성전자 관계자는 “근거 없는 소리”라며 쇼옴니아 또한 이후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T옴니아2는 이달 말, 쇼옴니아는 3월 중에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제품의 업그레이드 적용 시기가 다른 것은 쇼옴니아의 경우 KT에 특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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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4 23:55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의 국내 무료백신 시장 공략에 난항이 예고된다. 

한국MS가 최근 출시한 무료백신‘MS 시큐리티 에센셜(MSE)’이 성공하기에는 토종업체들의 시장입지가 탄탄한 이유에서다.

MSE는 한국MS 운영체제(OS) ‘윈도7’ 정품을 사용하는 개인 및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자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게 특징이다.

하지만 토종 보안업체들은 MSE가 시장접근성 등에서 효율을 발휘해도 안철수연구소와 이스트소프트의 무료백신 ‘알약’ ‘V3라이트’ 등이 워낙 시장에서 확고한 영역을 갖추고 있어 제대로 된 경쟁이 사실상 힘들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과거 MS는 ‘원케어’ 등으로 해외에서도 하지 않는 무료서비스를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했다”며 “현재 시장상황에서 MSE가 국내 보안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MS 측에서 윈도7과 MSE의 ‘번들링(묶음판매)’을 시도할 경우 위협이 되겠지만 그런 기미는 없어 보인다”며 “백신으로서의 성능은 토종업체들과 차이 없다고 보지만 국내 시장여건상 입지는 커지기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MSE 출시 후 나흘도 안 돼 해당사이트 접속장애 문제까지 발생한 상태다.  

이에 대해 한국MS 측은 “무료백신은 어디까지나 자사 정품 운영체제 사용자에 대한 부수적 혜택일 뿐 시장진출이 전혀 아니다”라며 “접속장애 문제의 경우 제품 자체에 대한 결함이 아닌 일부 기업에 사용자언어 설정 문제가 발생한 것이며 현재는 완전히 해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무료백신 사용자 3500만명 중 약 50%가 알약을, 약 27%가 V3라이트를 사용하는 가운데 네이버백신이 10% 안팎의 점유율(코리안클릭 분석)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나머지는 일부 외산업체들이 점유하고 있으나 해외에서 줄곧 유료백신 서비스를 해온 이들은 디도스(DDoS) 사태 이후 무료백신이 보편화 된 국내시장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보안업계 한 관계자는 “무료백신은 당장 보안업체에 이득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회사 브랜드와 유료서비스 전환 시 매출에 직결되기 때문에 향후에도 수많은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며 “무료백신 질적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콘텐츠 차별화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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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4 23:51

엔비디아(대표 이용덕)는 25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게임테크 2010' 행사에서, 게임 개발자 등 참석자를 대상으로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릭처리장치(GPU)인 페르미(Fermi)를 소개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페르미는 기존 GPU보다 코어 수가 두배로 증가한 제품이다. 실감나는 영상을 가능케 하는 피직스 물리엔진, 윈도7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다이렉트X 11, 엔비디아의 병렬 컴퓨팅 기술 표준인 쿠다3.0 등의 기술들을 지원해 뛰어난 성능 및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엔비디아 코리아 크리스 김 기술개발 부장이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3D 입체 영상 기술인 '3D 비전 서라운드'도 시연한다. 올해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0에서 소개된 '3D 비전 서라운드'는 엔비디아 GPU 및 3 대의 모니터나 빔 프로젝터를 통해 아이맥스 3D 영상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엔비디아는 게임 아바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웹사이트(http://www.nvidia.co.kr/object/gf100_kr.html)에서,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테크 홈페이지(http://gametech.gamespo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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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4 23:47

삼성전자 (752,000원 상승15000 -2.0%)가 4기가비트(Gb) D램을 업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에 양산에 착수한 제품은 최근 '윈도7' 보급과 함께 주력 D램 메모리반도체로 급부상하고 있는 'DDR3'(Double Date Rate 3)로 40나노대 공정(46나노미터공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초 4Gb D램을 50나노대 공정(56나노미터공정)으로 개발했다. 이번에 양산에 들어간 제품은 당시 개발한 56나노공정 제품을 46나노공정으로 한 단계 더 미세화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5년에 1Gb 용량 D램(DDR2)을, 2007년에 2Gb D램(DDR2)을 업계 최초로 양산했다. 이어 지난해 7월 2Gb D램(DDR3)을 양산한데 이어, 7개월 만에 용량을 2배 늘린 4Gb 제품을 업계 최초로 양산하면서 D램 업계 선도적인 지위를 이어갔다.

image
↑삼성전자 4기가비트(Gb) D램

삼성전자가 4Gb D램에 대한 양산에 들어가면서 그동안 2Gb D램을 모듈로 만들어 16기가바이트(GB)까지 구현했던 D램 활용을 32GB까지로 용량을 2배 늘리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서버용 32GB 및 16GB 모듈 △데스크톱용 8GB 모듈 △노트북용 8GB 모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제품으로 모듈을 만들 경우 동급 용량제품에 비해 소비전력을 35% 정도 줄일 수 있다.

전동수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부사장은 "지난해 7월부터 2Gb D램을 양산한 데 이어 7개월 만에 2배 용량 제품도 양산에 착수했다"며 "프리미엄 PC 등 대용량을 원하는 업계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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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4 18:29

포드자동차가 애플, 구글, 아마존과 함께 패스트 컴퍼니 매거진이 뽑은 모바일 기술 부문 ‘혁신적인 기업 탑10’에 뽑혔다.

패스트 컴퍼니 매거진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 장치 연계 시스템인 SYNC의 도입 및 개발, 자동차 실내공간의 경험을 새롭게 정립하는 혁신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마이포드 터치의 최근 출시 등을 고려해 포드를 모바일 기술 부문 5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크 필즈 미국 포드자동차 사장은 “포가 운전자의 주행 경험을 개선하고 고객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더해 주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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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4 18:29

한국HP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시스템을 통해 사업 동반자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한국HP와 한국MS는 오는 3월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시스템(UC&C)에 대한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HP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프라스트럭처 컨설팅 총괄 크리슈난 모한 상무와 MS 오찬주 이사가 참석해 솔루션 로드맵을 설명할 계획이다. 두 대형 기업의 협업이 어떤 내용으로 전개되고 이로 인해 업계에 일으킬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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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4 18:27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이 특허 교차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요 외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이번 계약으로 아마존 e북 단말기인 킨들의 특허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서로 특허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킨들과 아마존 리눅스 서버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제품과 기술이 공유될 예정이다. 양사는 라이선스 비용 등의 세부적인 조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아마존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웨하우스 등에 리눅스 서버를 사용해왔으며, MS는 그동안 리눅스가 자사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따라서 이번 교차 특허 계약은 소송 타결의 일환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MS는 아이패드 대항마로 태블릿 PC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그 프로젝트에 킨들 관련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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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4 18:26

다음달부터 유럽의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PC 이용자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아닌 대체 웹브라우저를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

IE가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는 웹브라우저 시장의 변화가 예고됐다.

MS는 3월 1일부터 영국,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30개국 윈도PC 이용자들에게 윈도 자동 갱신(업데이트) 소프트웨어(SW)를 통해 ‘브라우저 선택 박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에 해당되는 운용체계(OS)는 ‘윈도XP’와 ‘윈도 비스타’ ‘윈도7’이다.

이들 윈도 사용자가 PC를 켜면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크롬’ 등 대체 웹브라우저들이 IE와 함께 무작위로 나열된다.

이용자들은 마음에 드는 웹브라우저를 선택한 뒤 설치 버튼을 클릭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10년간의 웹브라우저 시장 반독점 분쟁을 겪은 끝에 지난해 12월 MS와 유럽위원회(EC)가 합의한 내용의 일부다.

MS가 윈도PC에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면 대체 웹브라우저를 쉽게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위원회를 설득한 바 있다.

유럽 인터넷 이용자의 절반 가까이가 MS의 IE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옵션 제공은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한 전문가는 “그동안 어떤 브라우저를 쓸지 생각해본 적이 없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라며 “이는 MS의 라이벌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준다”고 평가했다.

경쟁 웹브라우저들은 기회를 잡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파이어폭스를 만든 국제비영리조직인 모질라는 ‘오픈투초이스’라는 이름의 새로운 웹사이트를 론칭했다.

모질라 재단의 존 릴리 대표는 “현대인들은 웹브라우저를 통해 정보를 얻고 배우고 나누고 협력하기 때문에 웹브라우저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MS의 변화는 사람들의 온라인 생활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IE는 유럽 웹브라우저 시장의 45.5%를 점유했고 이어 파이어폭스가 39.2%를 차지하고 있다.

크롬과 오페라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6.3%와 4.3%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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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4 18:26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 이하 MS)가 IT업계의 2010년 트렌드 아이템 클라우드 컴퓨팅 상용화에 대한 전략을 소개했다.

2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펄룸에서 열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 발표 기자 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DPE 기술 전략 총괄 상무 사이먼 게스트(Simon Guest)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는 애플리케이션의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사용자들이 복잡한 정보를 보관하기 위해 별도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서버를 활용해 정보를 보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기술을 일컫는다.

이날 한국MS는 클라우트 컴퓨팅 플랫폼인 윈도우 애저(Windows Azure)와 SQL 서버(SQL Server) 2008 등 클라우드와 가상화, 데이터 관리 등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등 S+S(소프트웨어플러스 서비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자간담회와 함께 마련된 기술 설명회인 '마이크로소프트@클라우드 컨퍼런스'에는 IT 관계자와 임원, 개발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MS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MS가 올해 10대 IT 트렌드로 선정한 기술 중 하나로, 2010년 실제 적용에 관한 논의가 전산업 분야에 걸쳐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MS는 그동안 향후 차세대 비지니스 환경에서 실현될 클라우드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품 및 서비스 개발 계획을 실행해 왔다"고 밝혔다.

MS SQL BI 전략 총괄 전무 도널드 파머(Donald Farmer)는 MS의 전략에 대해 "개발 관리 통합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며 "가장 포괄적인 데이터 관리, 통합에 대해서는 유일무이한 솔루션이다"고 설명했다.

한국MS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송규철 상무는 "앞으로 공용(Public)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 혹은 사설(Private) 환경에 공용되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세가 될 것이다"며 "이는 MS가 이끌어온 소프트웨어+서비스 전략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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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4 17:19

 

부모라면 Windows 7 자녀 보호 기능을 사용하여 자녀가 PC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을 관리하는 기능을 통해 더 큰 마음 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PC 사용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녀가 할 수 있는 PC 게임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PC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Windows Live 가족 보호 설정은 무료 다운로드를 하여 Windows 7에서 작동되는 자녀가 웹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을 관리 및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웹 필터링 및 연락처 관리 기능을 통해 자녀가 Windows Live Hotmail, 메신저 및 Spaces에서 대화 하는 사람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자녀에 대한 사용자정의 설정을 할 경우 자녀의 PC 사용 방식과 방문했던 웹 사이트 등을 알려주는 작업 보고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보고서를 보고 설정을 원격으로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하여 자녀가 어디에 있든 자녀를 감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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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3 18:35

개소
CEWIT KOREA 개소식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23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미국 CEWIT(Center of Excellence in Wireless and Information Technology) 한국 분원(CEWIT KOREA) 개소식에서 새뮤얼 스탠리(현판 왼쪽)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총장과 안상수(현판 오른쪽) 인천시장, 오명(현판 오른쪽2번째) CEWIT KOREA 이사장 겸 건국대 총장 등 내빈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CEWIT는 미국 뉴욕주가 출자하고,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분교가 운영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무선.정보통신 연구소다. 2010.2.23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toadboy@yna.co.kr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무선.정보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소인 미국 CEWIT(Center of Excellence in Wireless and Information Technology)는 23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한국 분원(CEWIT KOREA) 개소식을 개최했다.

   CEWIT는 미국 뉴욕주가 출자하고,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분교가 운영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무선.정보통신 연구소다.

   이 연구소는 모토로라, 마이크로소프트, IBM, 시스코 등 세계 530여개 기업과 통신.의료.전기전자.교통 분야에서 IT 융합 관련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국내에서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부품연구원, 건국대 등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CEWIT 한국 분원은 30여명의 연구인력을 갖추고 무선.정보통신 분야 연구프로그램 등 국내 기관들과의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CEWIT 한국 분원은 오는 9월 송도글로벌캠퍼스에 개교할 예정인 뉴욕주립대, 남가주대 등의 대학은 물론 시스코 등 정보통신 기업과 연계해 송도국제도시가 글로벌 교육.연구 허브로 성장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과 권평오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새뮤얼 스탠리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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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3 18:34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Xbox 360의 국내 정식 출시 4주년을 맞이해, Xbox 360 전용 소셜 네트워크 Xbox LIVE의‘골드 멤버십 12개월 이용권’구매 고객들 중 선착순 1,000명에게 49,500원 상당의 Xbox LIVE용 웹카메라‘LIVE 비전’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17일부터 5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Xbox LIVE’의 모든 콘텐츠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골드 멤버십’은 신나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골드 전용 콘텐츠 및 콘텐츠 우선 이용권으로, 게이머 중 본인과 잘 맞는 친구 리스트 검색 등 풍성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선사하는 알찬 서비스다.

또한, Xbox LIVE용 웹카메라 ‘LIVE 비전'은 Xbox360 게이머들이 다른 게이머들과 화상 채팅을 하거나 ‘유아 인더 무비(You’re In the Movies): 내가 바로 주인공’과 같은 체감형 타이틀을 이용해 몸을 직접 움직이면서 동작을 인식하는 게임을 플레이하게 도와주는 필수 아이템이다.

한국MS측은“‘골드 멤버십 12개월 이용권’과 ‘LIVE 비전’을 통해 Xbox 360 상의 게임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Xbox 360 게이머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Xbox LIVE 골드 멤버십 12개월 이용권’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구매 사이트(www.msstore.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Xbox LIVE 골드 멤버십 12개월 이용권’의 소비자 가격은 5만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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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3 18:33

 LG디스플레이(034220)(36,550원 1,650 -4.32%)의 터치스크린 패널 제품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을 획득했다.

LG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패널 제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7 Touch Logo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윈도 7 Touch Logo 인증은 MS의 OS `윈도 7`에서 사용 가능한 터치패널의 품질과 호환성을 입증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인증을 받으려면 MS의 `Windows Touch Test Lab`에서 진행하는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내장형 터치스크린패널이 이 인증을 받은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13.3인치(33.8센티미터) 노트PC용 내장형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패널이다.

멀티터치 기능을 갖췄으며, 디스플레이 위에 터치 필름 등이 추가로 부착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LCD 패널 안에 이미 터치센서가 들어가 있는 제품이다.

정인재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소형 모바일 기기 외에 노트PC, 모니터 등 대형 IT 제품에도 터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 제품을 지난해 일본 FPD(Flat Panel Display)에서 공개했으며, 올 하반기 양산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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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3 17:32

 

 

Windows Vista에 도입되었던 UAC(사용자 계정 컨트롤) 기능은 맬웨어 감염 검수를 줄이는 데 매우 탁월한 효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Windows Vista 사용자의 경우 Windows XP SP2 사용자보다 60% 더 적은 맬웨어 감염 건수가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UAC 알림 창을 실행하는 빈도를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Windows 7의 경우 더 적은 운영 체제 응용 프로그램과 작업에서 권한 상승을 요구하기 때문에 알림창이 많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리 권한이 있는 사용자일 경우 알림 관련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UAC 제어판은 무결성이 높은 프로세스에서 실행됩니다. 또한 UAC 수준에 대한 변경 사항은 사용자의 확인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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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3 12:37

MS10-011, CSRSS의 취약점으로 인한 권한 상승 문제점


<순서>

1. 보안업데이트 무시하고 있지는 않나요?

2. 오피스 취약점, 공격자는 PC 완전제어 가능

3. 파워포인트 취약점, 서버가 더 위험할 수 있어

4. 페인트 취약점, JPEG로 공격자 로컬사용자 권한 얻어

5. SMB 취약점, 서비스 거부도 유발 가능

6. 윈도우 셸 처리기 취약점, 사용자 컨텍스트 악용 가능

7. 액티브X 취약점, Kill 비트 설정해 해결

8. TCP/IP 취약점, IPv6 사용 모든 OS 위험에 노출돼

9. 하이퍼-V 취약점, 가상서버 악용 연결 PC들 서비스거부 유발

10. CSRSS 취약점, 필수 하위 시스템의 사용자 모드 권한 획득

11. SMB 취약점, SMB패킷 보내 PC 악용

12. DirectShow 취약점, 동영상(AVI) 파일 여는 순간 위험

13. Kerberos 취약점, 티켓 갱신 요청 받아들여지면 서비스거부 발생

14. 커널 취약점, 운영체제 핵심인 커널이 특정 예외 잘못 처리


MS10-011(중요) 보안공지와 관련한 보안 업데이트는 MS 윈도우 2000, 윈도우 XP 및 윈도우 서버 2003의 CSRSS(Microsoft Windows Clien/Server Run-time Subsystem)에서 발견돼 비공격적으로 보고된 취약점 1건을 해결한다. 또한 다른 버전의 윈도우는 영향을 받지 않는 이 취약점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프로세스가 로그아웃 시 종료되는 방식을 수정해 취약점을 해결한다.

 

 

CSRSS는 Win32 하위 시스템의 사용자 모드 부분이며, 항상 실행되고 있어야 하는 필수 하위 시스템이다. 또한 CSRSS는 콘솔 창과 스레드의 생성 및 삭제를 담당한다.


심각도 및 취약점-CSRSS 로컬 권한 상승 취약점(CVE-2010-0023)

권한 상승 취약점은 사용자가 로그아웃할 때 CSRSS에서 사용자 프로세스를 제대로 종료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며, 이 취약점 악용에 성공한 공격자는 커널 모드에서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공격자는 다음에 시스템에 로그온한 사용자의 작업을 모니터링하도록 설계된 코드를 샐항할 수 있으며, 로그온한 사용자가 액세스할 수 있는 영향을 받는 시스템의 민감한 정보가 노출되거나 데이터가 액세스될 수 있다.


특히 로컬로 로그온하는 권한을 가진 다수의 사용자가 신뢰할 수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시스템이 이 취약점으로 인한 위험에 주로 노출될 수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보안업데이트는 MS 테크넷 홈페이지(www.microsoft.com/korea/technet/security/bulletin/ms10-011.m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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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3 00:40



LG전자는 휴대에 용이하도록 1kg대의 가벼운 노트북 2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10.1인치 화면과 무게 1.2kg으로 작고 가벼운 엑스노트 미니X200, 11.6인치 화면과 1.39kg의 T280시리즈인데요.

이중 엑스노트 미니 X200은 인텔의 2세대 넷북 플랫폼 파인 트레일 엠(Pine Trail-M)을 적용한 넷북 플랫폼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주요사양은 10.1인치 LED백라이트 HD 디스플레이, 1366x768 해상도, 인텔 아톰 N450 프로세서(1.66 GHz), DDR2 667 1GB 메모리(2개 슬롯), 그래픽 카드로는 인텔 Graphic Media Accelerator 3150, 250GB HDD, OS 로는 Windows 7 Starter가 탑재되었으며 오렌지, 라임의 색상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74만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다른 모델인 엑스노트 T280 시리즈는 인텔 코어2 듀오 SU7300 (1.3GHz 3MB 캐시), 2GB DDR3 메모리, 1366 x 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주요사양은 11.6인치 LED 백라이트 HD 디스플레이, 1366x768 해상도, DDR3 1066 2GB 메모리(1개 슬롯), 그래픽 카드로는 인텔 Graphic Media Accelerator 4500MHD, 500GB HDD (T280-LR3PK 모델은 320GB HDD 적용), OS 로는 Windows 7 Home Premium 이 탑재되었으며 T280-GR63K(검정)과 T280-LR3PK(핑크) 의 색상으로 각각 126만원과 114만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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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3 00:39

한국적 콘텐츠 등 차별성 없어…세번째 외산 실패작 될 가능성 ‘모락모락’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워해머온라인’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최근 끝났다. NHN은 ‘1차 클베가 큰 문제없이 진행됐다’며 완성도 높은 한글화 작업과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를 통해 성공적인 론칭을 자신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워해머 자체의 콘텐츠 내용 뿐 아니라 시장 상황 등을 종합해보면 결코 낙관적이지는 않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자칫하면 ‘반지의제왕온라인’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등에 이어 NHN이 국내 론칭에 실패한 세번째 외산 대작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다.

NHN 한게임(대표대행 정욱)은 ‘워해머온라인’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 결과에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분위기다.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7일까지 실시한 클베 기간동안 3000명의 테스터가 1만 7000여 명으로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은 물론,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2000명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글화 작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 것은 고무적이라는 자체 분석을 내놓고 있다.

NHN 관계자는 “단순 레벨업 중심의 국내 MMORPG와 달리 집단전투(RVR) 중심의 콘텐츠와 깊이있는 시나리오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온라인(WOW)’ ‘아이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다른 분석을 내놓고 있다. 무엇보다도 ‘워해머’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크게 ▲NHN의 MMORPG 운영 능력 ▲ ‘테라’ ‘아키에이지’ ‘에이지오브코난’ 등 대작 RPG의 출시 ▲한국 시장만을 위한 콘텐츠의 부족 등을 ‘워해머’의 불안요소로 꼽고 있다.

# 해결과제 ‘눈덩이’

이 같은 시장의 우려를 NHN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반지의제왕온라인’ ‘몬스터헌터프론티어온라인’ 등 NHN이 이전에 론칭했던 외산 온라인의 서비스 준비 과정과 ‘워해머’의 그것을 비교하면 보다 명확하게 드러난다.

NHN이 해외 대작 중 가장 먼저 서비스한 ‘반지의제왕’의 계약 체결일은 2007년 11월 6일. 1차 클베는 이듬해 5월 8일이었다. NHN은 같은 달 30일 2차 클베를 거쳐 6월 26일 오픈베타를 단행했다. 계약 체결부터 오베까지 7개월이 걸린셈이다.

‘몬스터헌터’는 더 짧았다. 2008년 4월 1일 계약 체결 후 2개월 후인 6월 26일 1차 클베, 7월 2차 클베를 거쳐 8월 오픈베타가 이뤄졌다. 단 4개월이 소요된 것.

반면 ‘워해머’는 2008년 11월 13일 계약 체결 발표 후 13개월이 지난 올해 1월에서야 1차 클베를 실시했다. 더욱이 NHN은 지난 1월 28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워해머’의 오픈베타는 8월경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부터 론칭까지 20개월 가까이 소요되는 것이다. 이미 북미지역에서 상용화까지 한 작품의 서비스를 위해 20개월 이상 투입한다는 것은 그만큼 이 작품에 거는 기대가 높다는 것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NHN은 이에 대해 한글화 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 맞는 콘텐츠를 추가하기 위한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NHN은 실제 EA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튜토리얼모드를 추가하고, 다소 투박했던 캐릭터 이미지를 개선하는 등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신중함은 결과적으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바로 ‘테라’, ‘아키에이지’, ‘에이지오브코난’ 등 경쟁작과의 맞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 MMO 성공경험 부재 ‘변수’

특히 ‘테라’는 NHN의 또 다른 퍼블리싱 라인업이다. 경쟁업체와의 대결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자기잠식(카니발리제이션)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

기존 ‘WOW’와 ‘아이온’ ‘리니지’ 시리즈가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대목이다. 여기에 해외 게임의 경우 개발과 운영이 따로 이뤄지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른 대응도 쉽지 않다.

NHN의 운영능력이 성공의 관건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시장 상황에 따른 능동적인 대처가 어렵다면 운영의 노하우가 뒷받침되야 하지만 NHN은 ‘R2’를 제외하곤 MMORPG를 효과적으로 운영해본 경험이 전무하다.

그나마 ‘R2’마저 NHN과 NHN게임스가 공동운영을 맡고 있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NHN이 독자적으로 운영을 했던 ‘반지의제왕’과 ‘몬스터헌터’는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 라이트유저 미끼도 안보여

물론 NHN의 운영미숙이 ‘반지의제왕’과 ‘몬스터헌터’ 실패의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업계 전문가들은 “‘반지의제왕’과 ‘몬스터헌터’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국내시장에 맞지 않는 콘텐츠”라며 “NHN의 운영미숙은 결과론적인 얘기”라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워해머’는 어떨까. 1차 클베를 통해 공개된 ‘워해머’는 ‘WOW’의 깊이와 ‘아이온’의 전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고레벨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집단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관련 퀘스트도 잘 갖춰져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운영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그럼에도 ‘워해머’의 성공을 낙관할 수 없는 이유는 한국만을 위한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게임이 비록 글로벌 콘텐츠이기는 하지만 이미 ‘반지의제왕’ ‘몬스터헌터’는 물론 ‘던전앤드래곤온라인’ ‘진삼국무쌍온라인’ ‘삼국지온라인’등 해외 게임들은 이질감이 크게 부각되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장시간 몰입해야 하는 MMORPG일 경우 고객이 느끼는 이질감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현지시장에 맞는 콘텐츠는 이질감을 줄여주는 동시에 작품의 본질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고 했을 때 분명 치명적인 약점이다.

국내업체들이 해외진출시 그 시장에 맞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추가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에이지오브코난’을 국내에 서비스하면서 한국 지역을 추가하고, 개발사인 펀컴의 개발자가 직접 모션캡쳐한 태권도 동작을 작품내에 삽입한 것도 이 때문이다.

반면 ‘워해머’는 한글화를 제외하곤 아직 국내 시장만을 위한 콘텐츠가 거의 없다. 결과적으로 초기 ‘워해머’라는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고객 유입은 있겠지만, 라이트 유저를 끌어들일 수 있는 ‘미끼’가 부족한 셈이다.

그렇다고 하드코어 유저를 공략하기엔 ‘WOW’와 ‘아이온’의 고객 충성도가 만만치 않은 것도 현실이다. NHN이 20개월 이상 고심하고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워해머’가 온갖 악재를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론칭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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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3 00:36

 

LG전자에서 무게 1kg 초반대의 넷북과 노트북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엑스노트 미니 X200은 인텔의 2세대 넷북 플랫폼 '파인 트레일 엠(Pine Trail-M)'을 적용한 모델로 G3150 그래픽 기능이 통합된 아톰(ATOM) N450 1.6GHz 프로세서와 1366x768 해상도 지원 10.1인치 LCD, 업그레이드가 편리한 2개의 메모리 슬롯, 일반 노트북 수준의 300Mbps 무선랜이 들어갔다.

DDR2-667 1GB 메모리와 250GB HDD, 스마트 온 2.0, 동작 인식 터치패드, 윈도우 7 스타터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테두리를 없앤 화면, 한글 입력이 편리하도록 '쉬프트(Shift)'키를 키우고 조약돌 모양을 딴 키보드, 반짝이는 흰색 바탕에 내부 오렌지/라임 색상으로 세련미를 강조한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크기는 270(W) x 185(D) x 31.7(H)mm에 무게는 4셀 배터리 포함 1.22kg이며 가격은 74만원이다.


함께 출시되는 '엑스노트 T280'은 1366x768 해상도 지원 11.6인치 LCD와 DDR3-1066 2GB 메모리, 300Mbps 무선랜, 동작 인식 라이팅 터치패드가 들어갔다.

제품 사양에 따라 저전력 코어 2 듀오(SU7300, 1.3GHz, 3MB L2 캐시) 또는 펜티엄 듀얼 코어(SU4100, 1.3GHz, 2MB L2캐시) 프로세서가 들어가며 HDD 용량도 각각 500GB와 320GB로 다르다.

내장 그래픽은 같은 인텔 GMA4500M 기반이지만 코어 2 듀오 모델(T280-GR63K)에는 GMA4500MHD가 사용되었다. 6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운영체제로는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버전이 들어갔다.

크기와 무게는 293(W) x 200(D) x 31.5(H)mm와 1.39kg으로 동일하며 가격은 T280-GR63K(검정)가 126만원, T280-LR3PK(핑크)가 114만원이다.

 



이수원 수석기자 / sw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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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2 17:47

 

 

 

일반적인 모바일 PC의 디스플레이는 PC의 다른 부분보다 더 많은 배터리 전원을 소비합니다. 오늘날의 휴대폰 기능처럼 Windows 7은 일정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으로 줄입니다. 그리고 Windows 7은 사용자의 작업에 맞춰 지능적으로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화면이 30초 후에 희미해지고 사용자가 즉시 마우스를 움직여 디스플레이를 밝게 할 경우, Windows 7은 60초를 기다렸다가 다시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낮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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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1 18:46

   
 
올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는 '모바일 플랫폼' 대전이 펼쳐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독자 플랫폼인 바다 기반의 첫 스마트폰 '웨이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모바일 분야가 하드웨어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경쟁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모바일 생태계인 에코 시스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문 사장)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0'에서는 스마트폰 '운영체제(OS)'와 '신제품' 대전이 펼쳐졌다.

올해 MWC2010은 기존 모바일 운영체제를 크게 위협하는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과 글로벌 메이커들의 전략 스마트폰 공개에 초점이 맞춰졌다. 

◆모바일 OS 대전...'타도 애플'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부터 모바일솔루션센터(MSC)에서 개발한 독자 플랫폼인 '바다(bada)' 기반의 스마트폰 '웨이브(Wave)'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 앱스(Apps)'를 공개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모바일' 일색의 플랫폼 기반에서 벗어나 올해는 자체 플랫폼으로 승부를 건다는 전략이다.

MS도 새로운 OS인 '윈도우 폰 7'을 공개하며 점유율 하락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모바일 OS 시장에 새로운 전략을 내놓았다.

새로운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을 통해 시각적으로 끌리는 레이아웃과 움직임 뿐만 아니라 기능과 하드웨어의 통합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차원의 포괄적 디자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여기에 휴대폰 세계 1위인 노키아가 인텔과 손잡고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 '미고(MeeGo)'를 공개해고 모바일 OS 경쟁에 뛰어들었다.

애플의 아이폰 OS,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으로 모바일 시장은 OS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스마트폰 신제품 대전

삼성전자는 이번 MWC2010에서 바다 플랫폼 기반 첫 스마트폰인 웨이브를 공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전식을 채택한 빠른 터치와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채용한 고화질, 1GHz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등 고사양으로 '진정한 아이폰 대항마'로 떠올랐다.

소니에릭슨은 안드로이드폰 '엑스페리아 X10' 시리즈 2종과 비바즈 프로 등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첫 안드로이드폰인 엑스페리아 X10의 축소모델인 미니와 프로, 고화질 HD동영상 촬영에 특화된 비자즈 프로 등이다.

소니에릭슨은 올 상반기 한국시장에 엑스페리아 X10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도 서두르고 있다.

모토로라도 8번째 안드로이드폰인 '퀸치(QUENCH)'를 공개했다. 또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모토 스토어'도 확대할 계획이다.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HTC도 4.3인치의 윈도우모바일폰인 HD2 등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하고 올해 치열해질 스마트폰 경쟁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이밖에 PC업체인 에이서와 아수스도 안드로이드폰 등 신제품을 선보였고 도시바도 윈도우모바일폰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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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1 18:45

이번 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문 전시회 'MWC 2010'에 다녀왔습니다.

바르셀로나까지 가는 직항이 없어 핀란드를 경유, 한국에서 출발한 이후 꼬박 하루가 걸려서야 호텔에 짐을 풀 수 있었습니다.

올해 MWC는 노키아, LG전자 등이 불참하며 전시회 위상이 축소됐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전세계 주요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사, 솔루션 업체들의 제품과 전략을 파악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팍팍한 일정 때문에 전시장 많은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부스가 있던 8번관을 중심으로 올해 MWC 행사를 간략하게나마 둘러보시죠.

전시회 개막 하루 전날인 14일입니다. 설날이기도 하죠. 삼성전자가 독자 플랫폼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를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바다'를 주세로 온통 행사장을 파랗게 파랗게 물들였습니다. 휴대폰 시장의 거센 파도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품이름은 '웨이브'로 지었습니다. 관련기사 : [MWC 2010]삼성전자, 스마트폰 ‘바다’에 거센 ‘파도’일으킬까

참고로 '웨이브'를 만져본 결과 제 판단은 "생각보다 좋다" 입니다.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스펙이나 속도 등이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슈퍼아몰레드의 쨍한 화면이 압권입니다. 상반기 중 국내에 출시된다 하니 스마트폰 구입 예정자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 [MWC 2010]삼성전자 바다폰 ‘웨이브’ 만져보니

이제 메인 행사날이 밝았습니다. 전시장 입장료가 600유로나 합니다. 우리돈으로 100만원 수준입니다. 정말 엄청나게 비싸군요.


8번 전시장 입구입니다. 8번관은 이번 MWC의 메인 전시장입니다. 삼성전자의 전략폰 '웨이브'의 대형 광고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가장 넓고 삼성전자, 소니에릭슨, SK텔레콤, 림, 모토로라, 화웨이, 알카텔루슨트, NTT도코모 등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사들이 부스를 차렸습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색감이 칙칙하군요. 똑딱이의 한계보다는 행사 일정 내내 비가 뿌리는 흐린 날씨였습니다. 지중해의 따사로운 햇살을 기대했는데...


8관의 내부 전경입니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찍었는데요.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삼성전자 맞은편에는 중국 화웨이와 캐나다 림사가 대규모 부스를 차렸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통신장비 이외에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도 전시하고 만만치 않은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략폰 '웨이브'와 풀터치폰 '몬테', LTE 및 와이브로 장비, 삼성앱스, 넷북 등을 전시했습니다. 물론, 핵심은 역시 '웨이브' 였습니다. 삼성은 '웨이브'의 기능별로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을 유혹했습니다.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이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에게 '웨이브'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 [MWC 2010]신종균 사장 “바다폰 웨이브 성공 확신”


SK텔레콤 부스입니다. SK텔레콤은 신성장전략인
산업생산성증대(IPE)의 결과물들을 내놓았습니다. 1GB 용량의 스마트심, 3DTV 및 모바일3DTV, 모바일 자동차 제어 솔루션 'MIV' 등을 전시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서비스는 스마트심 입니다. 이 심카드가 도입되면 다양한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델들이 3DTV를 보며 짐짓 놀라는 표정을 짓는 군요. 사실 놀랄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달말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는 모바일3DTV는 기대이하였습니다. 화면이 단순히 번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관련기사 : [MWC 2010]SK텔레콤, IPE 글로벌 전략 본격 시동


블랙베리 전시장입니다. 림사는 '스톰2'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새로운 제품보다는 블랙베리 단말기들의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화웨이 부스입니다. 중국의 삼성전자라는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만만치 않은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은 화웨이 부스를 둘러보고 "만만치 않은 경쟁자"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화웨이가 선보인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들입니다. 세계 최초의 HSPA+ 안드로이드 'U8800' 등이 주인공인데요. 잠깐 만져보니 아직은 안심해도 좋을듯 싶군요. 폰 디자인이나 반응속도, 기능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이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발전하겠죠. 관련 기사 : 화웨이, 세계최초 HSPA+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공개


모토로라 전시관입니다. 휴대폰은 북미에 출시한 드로이드와 국내에 출시한 모토로이 등을 전시했습니다. 모토로이의 한글 메뉴를 보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휴대폰 전시보다는 장비쪽에 집중돼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백플립'도 선보였습니다. '백플립'은 스크린은 물론, 스크린 뒷면에 터치판을 달아 후면에서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두손으로 쿼티로 작성하고, 화면 이동 등은 후면에서 검지 손가락으로 작동할 수 있게 디자인 돼있습니다. 관련기사 : [MWC 2010]모토로라, 유럽 재공략 돌입…안드로이드폰 ‘선봉’


소 니에릭슨의 부스입니다. 소니에릭슨은 이번 행사에서 기존에 발표가 됐던 엑스페리아X10,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비바즈 이외에 엑스페리아 X10 미니,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 비바즈 프로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엑스페리아X10미니는 신용카드만한 크기에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군요.

아울러 소니에릭슨은 공동창조(Co-creation)이라는 새로운 비전도 발표했습니다. 이번 MWC의 트랜드 중 하나인 모바일 콘텐츠 확보를 위한 협업 전략입니다. 관련기사 : [MWC 2010]소니에릭슨, MWC서 전략 휴대폰 5종 공개


대만의 강자 HTC 입니다. HTC는 최신형 안드로이드폰 Desire
와 터치다이아몬드2를 비롯해 Tattoo, Snap, Hero, HD2, Smart, Touch Pro2 등을 선보였습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종은
Desire 일텐데요 국내에서도 5월경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HD2는 윈도모바일폰의 단점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명불허전이라 부를 만 하더군요. 그립감은 별로지만 4.3인치의 초대형 화면도 마음에 듭니다.


이번 행사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마이크로소프트 전시부스입니다. 모바일OS 시장에서 날개잃은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MS는 이번 MWC에서 '윈도폰7'을 공개하며 도약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반기께 새로운 윈도폰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점유율은 더 하락하겠군요. 관련기사 : [MWC 2010]MS, ‘윈도폰7’ 베일 벗다…‘통합’에 초점


파워웨이브라는 업체입니다. 그냥,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이 업체는 지난해 MWC 행사에서도 같은 콘셉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포뮬러1 자동차를 설치해놓고 게임을 하듯 운전을 하는 건데요.

실제로 배기음 소리도 나고 F1 머신이 앞뒤와우로 움직입니다. 게임치고 정말 실감이 나네요. 직접 타보지는 못했습니다.


프리미엄 코리아라는 슬로건을 내 건 한국관 입니다. 코트라가 비용의 절반을 지원해 총 11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했습니다. 단독 부스를 차린 씨모텍까지 국내 중소업체는 12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프랑스나 아일랜드 등은 규모면이나 부스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써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우리도 기획단계부터 신경을쓰고 예산이 뒷받침된다면 중소 IT기업들이 MWC와 같은 해외 전시회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 [MWC 2010]한국관, 새로운 참가 전략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올해 MWC는 최신형 휴대폰을 전시하기보다는 비즈니스를 위한 업체간 합종연횡, 스마트폰 운영체제 및 앱스토어 구축을 위한 제조업체와 통신사 등의 전략 공개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4G 기술 중 LTE와 관련된 시연들도 많았습니다. MWC가 이동통신 전문 전시회로서 여전히 커다란 위상을 확보하고 있지만 계속 바르셀로나에서 해야만 하는지는 불만입니다. 거리도 멀거니와 숙박, 음식 등의 바가지성 요금은 해마다 불만이 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이동통신을 대표할 만한 상징성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시아에서 차기 행사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계 1~2위의 휴대폰 제조사에 최고 수준의 통신 인프라를 갖춘 한국이 제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정부나 국내 업계가 힘을 써서 내년 MWC는 보다 좋은 환경에서 취재해보기를 기대해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에 의해 설계돼 바르셀로나에서 한창 공사 중인 '성 가족 성당', 일명 가우디 성당입니다.

1882년 착공, 100년을 넘게 지은 것도 모자라서 앞으로 100년을 더 짓는다고 하니, 그 장대한 스케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우리나라 건설사에 맡기면 3년안에 완공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가늠하기 조차 어려운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고 한해 한해 높아져가는 가우디 성당을 보면서, 우리의 IT 정책도 소신있고, 뚜렷한 장기적 비전이 밑바탕에 깔려있고, 이를 통해 국내 업체들의 제품 및 서비스가 세계적인 명품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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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봉수 2010/02/21 18:43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17일 개설한 무료 백신 사이트에 장애가 발생했다.

19일 한국MS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MSE) 사이트(www.microsoft.com/security_essentials)에 ‘당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나라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Not available in your country or region)’라는 문구가 뜨면서 백신 프로그램 내려받기가 중단된 상황이다.

한국MS 측은 “본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내려받기가 중단된 이유를 파악하는 중”이라며 “가능한 한 빨리 정상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백신은 PC에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등 악성코드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실시간으로 보호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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