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천상의 빛보다 밝다. 친구 없이 지내느니

태양이 사라지는 편이 차라리 우리에게는 더 나을 것이다.-

성 존 크리소스톰-

위의 글귀에서 처럼 친구 없이 지내느니 태양이 사라지는 편이

차라리 나 자신에게는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태양은 사람에게

필요로 되는 것이긴 하나, 나 자신의 입장에서 보자면 친구보다는 덜 필요한

친구보다는 뒤처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면서 진정한 친구 하나 없다는 것..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친구를 두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없다면 이제부터라도 노력을 하여야 하고 있다면 그 관계를

계속 잘 유지하려고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